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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경단체·과학자 "온실가스 감축에 원전 필요" 2017-10-10 20:15:06
기상학 교수, 퓰리처상 수상 경력이 있는 역사학자 리처드 로즈, 제임스 한센 컬럼비아대 기후과학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신자는 '대한민국 원자력 시민참여단'이다. 이들은 "한국이 2015년 파리기후협약에서 했던 온실가스 감축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원자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전을 액화천연가스(LNG)...
"원전 계속 지어야 온실가스 감축" 2017-10-10 18:26:29
작성에는 케리 이매뉴얼 매사추세츠공대(mit) 기상학과 교수, 미셸 마비에 샌타클래라대 환경학과 교수, 조 래시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 제임스 핸슨 전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연구소장, 마이클 셸렌버거 환경진보 대표 등이 참여했다.환경운동가인 셸렌버거 대표는 이날 대전 kaist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01 08:00:06
WMO 사무총장, 중국의 기상학 발전 지수 발표에 대한 축하 서한 발송 170930-0368 외신-0088 17:48 실업난에 성난 伊청년들, G7 노동장관 회의서 격렬 시위 170930-0369 외신-0089 17:56 틸러슨 美국무, 베이징 도착…왕이·양제츠와 회담(종합2보) 170930-0370 외신-0090 18:00 [PRNewswire] Deer Jet, ‘2017 Seven Star...
[AsiaNet] WMO 사무총장, 중국의 기상학 발전 지수 발표에 대한 축하 서한 발송 2017-09-30 17:48:23
WMO 사무총장, 중국의 기상학 발전 지수 발표에 대한 축하 서한 발송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70358 (베이징, 중국 2017년 9월 29일 AsiaNet=연합뉴스)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의 중국경제정보서비스(China...
'어마', 최소 61명 목숨 앗아가…680만명 여전히 '암흑 속' 2017-09-14 11:09:31
주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피해는 어마 상륙 전부터 예고됐다. 상공에서 본 어마는 1992년 플로리다를 강타해 최소 65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앤드루 2개를 합친 크기다. 기상학자인 데니스 펠트겐 국립허리케인센터 대변인은 "극도로 위험한 재앙적 허리케인이었다"고 말했다.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필 클로츠바흐...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어마 2연타 경제 손실은?…"약 300조원" 2017-09-11 12:05:24
할 것이라고 왓슨은 설명했다. 더 웨더 컴퍼니의 기상학자 토드 크로퍼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플로리다 대부분, 특히 남부 지역은 10일 길고 끔찍한 날을 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비와 어마로 인한 피해액 최대 추산치는 각각 900억 달러, 1천720억 달러다. 이를 합치면 지난 2005년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 美본토 접근…플로리다 500만명 대피령 2017-09-09 14:01:17
자주 찾는 곳이다.nhc의 기상학자 데니스 펠트겐은 "어마는 대피하지 않으면 당신을 죽일 수도 있는 허리케인이다"라며 "모든 이들이 곧 이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어마가 초토화한 카리브해 섬들에선 이미 2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는 더...
괴물 허리케인 '어마' 美본토 접근…플로리다, 500만명 대피령 2017-09-09 13:24:53
NHC의 기상학자 데니스 펠트겐은 "어마는 대피하지 않으면 당신을 죽일 수도 있는 허리케인이다"라며 "모든 이들이 곧 이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마가 초토화한 카리브해 섬들에선 이미 2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vivid@yna.co.kr...
미국 허리케인 어마, 사형 집행도 `멈췄다` 2017-09-07 17:25:42
필 클로츠바흐 콜로라도주립대 기상학 교수는 24시간 이상 시속 185마일 이상의 풍속을 유지한 폭풍은 2013년 태풍 하이옌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라고 밝혔다. 하이옌은 당시 필리핀 등을 강타해 6천여 명의 사망자를 냈다. 그는 미국 허리케인 어마를 전기톱에 비유하며 "플로리다 주민들도 매우 심각하게 여겨야 한다"고...
美 위협하는 괴물 허리케인 '어마', '따뜻한 바닷물'이 키웠다 2017-09-07 14:04:48
하비와 어마 등 2개는 초강력 허리케인이었다. 콜로라도주립대 기상학 필 클로츠바흐 교수는 "어마가 카테고리 4 또는 5등급으로 플로리다를 강타한다면, 1년에 카테고리 4∼5등급의 허리케인의 연타를 맞는 사상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