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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여자오픈도 '한국여자오픈'?…출전 선수 18%가 한국인 2017-07-08 06:05: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랭킹 5위 이내 선수에게도 출전권을 준다.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2위 고진영(22), 3위 장수연(23), 4위 이승현(26), 5위 배선우(23)와 작년 일본 상금랭킹 4위 김하늘(29)이 예선 면제를 받은 이유다. 5월17일 현재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도 출...
'퀸 지현'이 잡은 캘러웨이 에픽, KLPGA 14전 10승 '드라이버 퀸' 2017-07-07 20:50:42
‘김지현, 오지현, 김해림, 이지현2, 김민선5, 김자영2, 이정은6.’이들 골퍼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는 것. 그리고 캘러웨이 gbb 에픽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 상반기를 마감한 시점에서 한국경제신문이 14개...
빙속대표팀, 강원도 화천에서 사이클 훈련 "하체 근력 강화" 2017-07-07 09:49:24
코치, 최재봉 코치가 선수들을 돕는다. 지난 5월 합류한 네덜란드 출신의 보프더용 코치도 함께하기로 했다. 다만 단거리 간판 이상화(스포츠토토)와 매스 스타트 남녀 간판 이승훈(대한항공), 김보름(강원도청), 최대 유망주 김민석(평촌고)은 개인 훈련 일정으로 전지훈련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화천 전지훈련에 참가...
대회 많아지고, 상금 커진 한국여자골프…선수들 기량도 쑥쑥 2017-07-06 05:03:01
20% 이상 선수는 6명이다. 김지현, 김해림, 이정은, 김민선, 장하나, 안송이(28) 등이 버디율 20%를 넘겼다. 지난해 이맘때 버디율 20%를 넘긴 선수는 박성현과 김민선(22) 둘밖에 없었다. 버디율 19% 이상 선수도 지난해 이맘때 6명에서 올해는 9명으로 증가했다. KLPGA투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를...
[인사] 현대해상 ; 현대HDS ; 녹십자 등 2017-07-02 19:51:05
교육지원부장 김민선▷대구경북지역본부 점검부장 김영일▷비서실장 박성근▷기획조정처 성과관리부장 박중윤▷인천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박찬영▷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석재경▷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신광철▷전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안은찬▷부산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임각균▷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전...
'지현 천하' 이어지나…지현·해림·정은 '빅3' 용평 대결 2017-06-27 13:01:00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빅3'를 추격하는 김민선(22)과 국내 무대 복귀 이후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장하나(25)도 우승 후보로 꼽는다. 박민지(19)의 독주 양상이던 신인왕 경쟁에서 장은수(19)의 맹추격이 이번 대회에도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오는 8월 프로 전향을 앞둔 아마추어 최강자 최혜진(18)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2위 그룹 끈질긴 추격…끝까지 살얼음 승부 2017-06-25 18:15:33
2위 그룹인 장은수(19·cj오쇼핑) 김지영(21·올포유) 김민선(22·cj오쇼핑)을 2타 차로 따돌리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여덟 번 대회가 열린 아일랜드cc에서 배출된 첫 번째 2연패다.통산 3승,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추가한 오지현은 20위이던 상금 순위를 10위(2억4211만원)로...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단단한' 오지현, 코스 최소타 우승…5주 연속 '퀸 지현' 이어가다 2017-06-25 18:07:37
2승을 겨냥한 김민선이 오지현에게 압박을 가했다. 김민선은 10번홀(파4)에서 13m짜리 장거리 퍼팅을 성공시키며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장은수도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2위 대열에 합류했다.오지현은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특히 10번홀 4m짜리 버디는 공이 컵 주변을...
오지현 "아일랜드CC는 내 땅" 비씨카드·한경 컵 2연패(종합) 2017-06-25 17:44:08
2위에 만족해야 했다.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두른 새내기 장은수는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올려 신인왕 경쟁에 불씨를 살렸다. 김민선도 4타를 줄여 장타 여왕의 위신을 세웠다. 김해림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5위(12언더파 276타)를 차지했다. 대상 포인트 26점을 보탠 김해림은 대상 포인트 1위(274점)로 올라섰다....
[KLPGA 최종순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06-25 16:18:31
│ 2 │ 김지영 │ -14 │274(65-71-68-70)│ ││ 김민선 │ │ (70-71-65-68)│ ││ 장은수 │ │ (67-70-70-67)│ ├──┼────┼───┼────────┤ │ 5 │ 배선우 │ -12 │276(70-69-69-68)│ ││ 김해림 │ │ (71-69-65-71)│ ├──┼────┼───┼────────┤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