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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릴레이 인터뷰]강방천 회장 "3C와 FUN에 주목하라" 2015-04-30 15:25:04
투자컨셉트를 즈목하라고 말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강방천 회장을 만났습니다. <기자> 강방천 회장은 국내 주식시장이 제한적이지만 글로벌 유동성의 힘이 강한 만큰 추가상승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최근 금리하락 전세계 유동성 공급으로 1950~2250p라는...
ETP가 뜬다‥투자전략 다양화 `주목` 2015-04-27 17:37:49
있는지 김치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올 1분기 글로벌 ETP 시장으로 927억달러, 우리 돈으로 99조7천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유입액이 3배나 늘었고, 지난달 유입된 자금만 361억 달러, 우리돈으로 38조원이 넘습니다. 생소하게 들리지만 ETP는 이미 국내투자자들에게도 친숙한...
[CEO릴레이인터뷰] 홍성국 사장 "한국증시 구조적 변화 시기" 2015-04-23 13:02:43
가지고 있을까요?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을 김치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홍성국 사장은 최근 증시의 박스권 상단 돌파 등의 움직임에 대해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가 가져온 국내주식시장의 구조적 변화라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 "1%대 금리시대로 들어오며 자산을 리셋하는 과정이다....
신규펀드 계좌 급증‥은행서 61%↑ 2015-04-20 18:45:50
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국내 4대 시중은행에서의 올 1분기 신규펀드 계좌 개설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주요 4개 시중은행의 올 1분기 신규 펀드계좌 수는 총 52만5500여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만1100좌 대비 20만4000여좌가 늘었습니다. 비율로는 61%가 증가한...
펀드슈퍼로 유입액 3배 급증 2015-04-17 15:12:29
유입되는 자금도 크게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해 일 평균 20억원을 넘기 힘들던 펀드슈퍼마켓으로의 자금유입 규모가 올들어 40억원 까지 올랐습니다. 지난 2월 유입금액이 30억원을 넘기더니 이달들어서는 벌써 39억원이 들어와 자금유입 규모가 3배가량 확대된 것입니다. 지난...
中증시 추가상승 배팅의 4가지 근거 2015-04-16 16:32:21
이들이 제시하는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최근 1년간 100% 가까운 상승세가 나왔음에도 중국증시의 추가상승에 베팅하는 근거 첫번째는 유동성입니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중국 부동산시장의 약세와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촉발된 단기금융상품 수익률...
헬스케어펀드, 수익률 `최고`‥전망도 좋다 2015-04-15 14:01:50
성과가 더 좋다고 하는데요.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제약·바이오가 포함된 헬스케어 섹터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며 덩달아 치료의학과 예방의학 시장이 커졌고, 각국 정부는 이런 커져가는 의료·의약 수요를 건강보험 등으로 적극 보조하고 있기...
"노후대비 위한 과감한 세제혜택 필요" 2015-04-14 14:06:47
수준인데요. 이들이 노후대비는 어떨까요? 김치형 기자가 사토시 노지리 피델리티 일본투자교육연구소장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기자> 일본의 베이이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07년부텁니다. 이들은 은퇴 5년 뒤인 지난 2012년부터 후생연금 즉 국민연금 수령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은 이미 2005년...
삼강엠앤티, 해양플랜트 사업 잇단 `낭보` 2015-04-10 13:45:53
본다. 그렇게 되고 경험이 조금 더 쌓이면 (삼강엠앤티는)한국에서 탑사이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
[증시특보]증시 활황에 너도나도 증자 2015-04-09 15:22:09
이끌 수도 있지만 단순히 빚을 갚거나 무리한 계열사 인수 등으로 소진되면 기업가치를 훼손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증자나 전환사채 발행은 향후 투자자들에게 큰 물량 부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자금의 사용처와 자금조달 방식을 꼼꼼히 따져보라고 조언합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