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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에비앙 2라운드 주춤…쭈타누깐에 3타차 공동 5위 2017-09-17 01:13:04
고(뉴질랜드)는 두 개 홀을 남기고 3타를 줄이며 박성현과 함께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톰프슨은 이븐파 공동 35위다. 오전 조로 경기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전인지(23)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치며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가 됐다. 전날 공동 30위에서 공동 2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6오버파 취소' 박성현, 에비앙 1R 2타차 단독선두(종합) 2017-09-16 07:02:10
톰프슨 등과 함께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준우승한 최혜진(18)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허미정(28)이 3언더파 68타를 쳐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포진했다. 전날...
'폭우 취소 행운' 박성현, 에비앙 1R 2타 차 단독 선두 2017-09-16 02:01:22
우승자 전인지(23)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준우승한 최혜진(18)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허미정(28)이 3언더파 68타를 쳐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포진했다....
'폭우 취소 행운' 박성현, 에비앙 1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2017-09-15 20:20:54
4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인경(29)은 17개 홀을 마친 시점까지 3언더파를 기록,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전날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돼 열리는 올해 에비앙...
여자골프 유망주 성은정 "2020년까지 세계 1위 목표" 2017-09-14 07:33:06
볼 수 있겠느냐'는 말에는 잠시 생각하더니 "2020년"이라고 목표 달성 시한을 설정했다. 그해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도 염두에 둔 얘기였다. 성은정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마친 뒤 이달 말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가고, 10월에는 LPGA 퀄리파잉스쿨에도 도전한다. emailid@yna.co.kr...
유소연·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2R 같은 조 대결 2017-09-13 08:08:55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톰프슨은 이 대회 직전 열린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올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김인경(29)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14일 오후 3시 29분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전인지 수성이냐 박성현 설욕이냐…에비앙챔피언십 14일 개막 2017-09-12 04:51:00
여자오픈 준우승으로 깜짝 스타가 된 무서운 10대 최혜진(18)도 주목을 받는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프로 데뷔전에서도 5위를 차지한 최혜진은 다시 한 번 LPGA투어에 10대 돌풍을 일으킨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냈다. 룰 위반 논란 속에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9-11 15:00:02
및 뉴질랜드 시장 진출 및 투자 세미나' 09/11 14:50 서울 홍해인 투표하는 정우택 원내대표 09/11 14:50 서울 홍해인 투표하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 09/11 14:50 서울 백승렬 주한 미 대리대사 접견하는 안철수 대표 09/11 14:51 서울 이재림 험난했던 세종시 출범 09/11 14:52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왕년의 '알프스 소녀' 힝기스, US오픈테니스 혼합복식 우승 2017-09-10 13:12:04
조로 출전, 마이클 비너스(뉴질랜드)-잔하오징(대만) 조를 2-1(6-1 4-6 10-8)로 제압했다. '알프스의 소녀'라는 애칭으로 불린 힝기스는 1997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5차례 우승했던 선수다. 2002년 은퇴했다가 2006년 복귀한 힝기스는 2007년 윔블던에서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와 두 번째...
리디아고, 8언더파 '부활샷'…톰프슨과 공동 선두 2017-09-09 09:12:21
올 시즌 부진에 빠졌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모처럼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즌 첫 우승 기대를 높였다. 리디아 고는 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를 9개나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