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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속사' 빅히트, 지난해 매출 5872억·영업익 987억…창사 이래 최고 2020-03-31 09:38:25
나타냈다. 빅히트는 "2019년은 멀티 레이블 체제 구축 등 기업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하면서도 폭발적인 매출 확장과 높은 성장률 유지를 동시에 이어나간 한 해였다"며 "방탄소년단이 국내 아티스트로는 전인미답의 성과를 내고 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여자친구의 성장 및 강력한 연습생 파이프라인...
‘시골소녀에서 글로벌 K-POP 루키로’ 알렉사의 거침없는 돌진은 계속된다 2020-03-25 08:53:59
이어 쟈니브로스 레이블 지비레이블 소속으로 연습생 시절을 시작한 후 이듬해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했지만 88위라는 아쉬운 성적표와 함께 도전을 마쳤다. 알렉사는 좌절하지 않고, 당시의 경험을 발판 삼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아티스트로 대중 앞에 섰다. 지난해 10월 데뷔곡 ‘Bomb(밤)’으로 가요계 첫...
방탄소년단과 배우는 한국어라니…빅히트, '런 코리안 위드 BTS' 24일 공개 2020-03-23 10:01:47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여러 아티스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케이팝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어 학습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아티스트의...
빅히트,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국어 배우는 ‘런 코리안 위드 BTS’ 24일 첫 공개 2020-03-23 08:41:08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여러 아티스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케이팝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어 학습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아티스트의 음악에...
카카오M, 2100억 투자 유치…"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2020-03-16 17:31:45
기존의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강화, 아티스트 · 음원의 기획 및 제작을 더욱 확대하고, 콘서트, 팬미팅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차별화된 기획과 제작 역량까지 더해 글로벌 K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PD들이 대거 합류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제작은 한층 탄력을 받을...
알렉사, 美 초대형 에이전시 ICM과 계약 체결…‘초고속 해외 진출 신호탄’ 2020-03-04 08:52:58
만에 미국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4일 소속사 지비레이블(ZB Label)은 “지비레이블이 최근 미국 대형 에이전시 ICM Partners(아이씨엠 파트너스)와 전격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멀티유니버스 A.I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데뷔 일주일 만에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트와이스, 미국 유명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 손잡고 월드와이드 행보 본격화 2020-02-25 08:21:50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K팝 최강 걸그룹 트와이스의 음악을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트와이스가 가진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트와이스를 "메가 히트 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그룹"이라 소개하고, 유튜브 조회 수 5억 뷰를 돌파한 `TT`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연계소문|'대장 노리는 신인' 빅히트, 엔터계 지각변동 일으킬까 2020-02-08 10:29:51
방탄소년단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사업의 다각화, 레이블 강화, 협업 확대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음반과 음원은 물론 공연, IP, 플랫폼 사업 등으로 활동무대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자회사 비엔엑스를 통해 위버스(Weverse)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위플리(Weply)를 선보이며 공연 사업과...
빅히트 매출 5879억 원 달성…BTS에만 의존? "사업 다각화" 2020-02-06 10:59:41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리더들이 맡아 진행했다. 빅히트 수장 방시혁 대표는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빅히트의 2019년은 지난 회사 설명회에서 밝힌 '음악 산업의 혁신'이라는 비전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방 대표는 쏘스뮤직 인수와 빌리프 설립을 통한 멀티 레이블화, 각...
세븐틴, 방탄소년단·TXT·여자친구 이어 위버스 입성…"첫 협업 사례" 2020-02-05 18:44:39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모듈화해 빅히트 레이블을 넘어 더 많은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할 것"이라며 "그 첫 사례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그룹 세븐틴이 위버스에 입점한다"고 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빅히트 소속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빅히트 레이블인 쏘스뮤직 소속 여자친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