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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8-24 10:00:01
남도 음식 명인 최윤자씨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08/23 17:18 지방 여운창 광주 시립발레단·창극단·오페라단 예술감독 위촉 08/23 17:22 서울 유형재 강릉 하늘에 뜬 무지개 08/23 17:23 서울 장아름 '5·18 숨은 영웅' 안병하 경무관 08/23 17:23 서울 사진부 건국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MOU...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24 08:00:09
관심단계 발령 170823-0846 지방-0207 16:25 김해시, 500만원 이상 장학금 기부자 '명예의 전당' 만든다 170823-0848 지방-0208 16:27 5·18단체 "국방부 특별조사단에 참여할 이유 없다" 170823-0849 지방-0209 16:27 제주신화월드에 1천100억원 추가 투자…개발사업 탄력 170823-0853 지방-0210 16:29 제천...
[biz칼럼] 섀도보팅, 언제까지 땜질 처방만 할 것인가 2017-08-17 03:11:43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 섀도보팅(shadow voting·그림자 투표)의 법정 존속시한이 다가오고 있다. 주주총회에 출석한 주주의 의결 내용에 비례해 불출석한 주주도 주총에 참석해 투표한 것으로 간주해 의결정족수 성립을 인정하는 제도다. 주총결의 안건이 가결되려면 보통결의는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일본 바둑팬 배꼽 잡게 하는 조치훈의 유쾌한 해설 2017-08-12 16:55:02
1983년에 명인(名人)·기성(棋聖)·혼인보(本因坊) 타이틀을 모두 휩쓰는 대삼관(大三冠)을 달성했다. 일본 바둑계에서 '명예 명인'으로 존경받는 조치훈 9단은 일본어로 좌중을 휘어잡는 해설로 대중과 호흡했다. 언변은 물론 몸짓도 춤을 추듯 화려했다. 조치훈 9단은 "일본에선 항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직접...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광화문서 농성…"비정규직 철폐 위해" 2017-08-05 08:15:00
한 명인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41) 씨가 서울 광화문에서 5일째 단식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노 씨는 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부당해고를 당한 비정규직 분들 농성에 힘을 보태고자 거리에 나오게 됐다"면서 "비정규직 폐지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농성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가 농성을 결심한 것은...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③ 이산의 아픔 '현재진행형' 2017-07-21 09:00:08
상태다. 현재 국내의 미성년 고려인 4세는 1천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인 지원 단체들로 구성된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기억과 동행위원회'는 지난달 광화문 국민인수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해 ▲고려인특별법 대상에 국내 체류 고려인 포함 ▲고려인 4세 추방 중단을 위한 재외동포법 개정 ▲국내 체류 고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7-21 08:00:05
탐방단 '아우르기' 보령머드축제서 문화공연 170720-1111 문화-0063 18:05 부산 동래 탈춤의 명인…김경화 동래야류 보유자 별세 170720-1114 문화-0064 18:07 '90년대 팝의 황제' 리처드 막스, 10월 내한공연 170720-1139 문화-0065 18:33 리처드 막스, 이번에는 공연하나…"10월 콘서트"(종합) 170720-11...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 봉행 2017-07-15 13:16:53
아헌관 이중흥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 종헌관 김필문 유족회 영남위원회 위원장이 집전했다. 이중흥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은 "억울한 누명과 각종 죄명을 뒤집어쓴 채 행방불명되신 임들의 원한을 어찌 풀어드리겠는가. 저희 후손들은 이제 흩어진 마음을 다잡고 철저한 진상규명은 물론 영령님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풍산그룹 장학금, 국방임무 완수로 보답하겠다" 2017-06-25 18:29:11
중 군의 명예를 드높인 부사관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한다. 올해까지 총 650명의 부사관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올해엔 육군 98명과 해군 22명, 공군 23명, 해병대 7명의 부사관이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 수여자 중 한 명인 김수정 육군 1기갑여단 중사는 “학업에 힘쓰고 있는 부사관들을 계속 지지하고 후원해줘...
'춤추는 평론가' 27일 공연…"펜을 놓고 팔을 드는 나들이" 2017-06-21 20:41:02
장인주 서울문화재단 이사, 채희완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진옥섭 전통예술연출가 등 5명이 펜을 놓고 무대 위에 오르는 주인공들이다. 자전적 춤 이야기를 공연에 버무렸다. 서울대 미학과 재학 시절 대학탈춤운동을 이끌었던 채희완 명예교수가 봉산탈춤 중 '목중춤'을 선보이는 식이다. 이병옥 명예교수는 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