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서킷 테스트 진행 2015-01-20 10:25:47
차세대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는 4월12일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리는 wec 시즌 전까지 성능까지 내구성에 대한 다양한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919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바이작 테스트 트랙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12월15일 또 한번 개선된 차종을 내놨다. 동력계는 v4 2.0ℓ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전륜을...
기아차, '더 뉴 모닝' 출시 2015-01-09 16:07:58
▲터보 모델이 1,440만원 ▲바이퓨얼 모델이 1,210만원~1,45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한편 기아차는 '더 뉴 모닝' 출시와 함께 안전성을 강화한 '2015년형 레이'를 출시했다.'2015년형 레이'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새롭게 기본 적용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라이브를...
기아차, 안전사양 추가한 신형 모닝 출시 2015-01-08 09:10:54
가격은 가솔린 모델은 1천40만∼1천325만원, 터보 모델은 1천440만원, 바이퓨얼모델은 1천210만∼1천455만원으로 책정됐다. 안전·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되고, 디자인이 개선된 것에 비해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고 기아차측은 밝혔다. 주력 모델인럭셔리의 경우 차값이 19만원 올랐다. 한편, 기아차는 또 다른 경차...
기아차, '더뉴 모닝' 출시 … 뭐가 달라졌나? 2015-01-08 09:04:55
최고출력 106마력, 최대토크 14.0kg·m의 힘을 낸다. 외관에는 터보 전용 엠블럼이 적용된다. 신형 모닝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가솔린 모델 1040만~1325만 원 △터보 모델 1440만 원 △바이퓨얼 모델이 1210만~1455만 원이다. 기아차는 또 이날 '2015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신형 레이에는 타이어...
포르쉐코리아, 신형 카이엔 출시 2014-12-21 18:29:05
에어블레이드는 냉각한 공기를 인터쿨러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바이제논 헤드 램프는 카이엔 s에 기본 적용하고, 호버링 4포인트 led 주간주행등을 장착했다. 카이엔 터보는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의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으로 갖췄다. 카이엔 s 디젤이 있다. 카이엔 터보는 8기통 4.8ℓ 바이터보 52...
브라부스, 금빛 S63 AMG 튜닝카 최고 850마력 2014-12-15 07:40:20
장착했으며 곳곳은 카본 트림으로 마감했다. 엔진은 튜닝을 거친 5.5ℓ v8 바이-터보로 최고 850마력과 최대 147.95㎏·m을 발휘한다. 이는 기존보다 무력 265마력, 56.1㎏·m 향상된 수치다. 0→100㎞ 가속성능은 4초, 최고시속은 325㎞다. 가격은 공개해지 않았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제타 출시...2.0 모델만 판매 2014-12-01 13:25:40
제타 최초로 주간 주행등이 포함된 최신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LED 후미등을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했습니다. 또 공기역학 기술이 더해져 커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공기저항은 10% 줄었습니다. 신형 제타는 110마력 `2.0 TDI 블루모션`과 150마력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등 두 가지 버전이 판매됩니다. `제타 2.0 TDI...
폭스바겐, 신형 '제타' 출격 … 3150만원부터 2014-12-01 12:57:34
제타의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은 새로워졌다. 주간 주행등(drl)이 포함된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led(발광다이오드) 후미등을 탑재했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660㎜, 전폭 1780㎜, 전고 1480㎜로 이전보다 더 커졌다. '제타 2.0 tdi 블루모션'의 파워트레인은 110마력의 1968cc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S클래스 넘는 마이바흐, 풀만 리무진 내년 공개 2014-11-27 13:48:52
생겼다. 엔진은 s600과 같은 v12 6.0ℓ 바이터보이며, 최고 530마력, 최대 82.6㎏·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자동이다. 퓽猾湯� 쓰이는 등 리무진의 대명사가 됐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모터쇼]중국도 suv 열풍, 광저우 찾은 화제의 차는? ▶ 시트로엥 c4 피카소, 형님만한 아우 될...
포르쉐, 2015년형 카이엔 선봬 2014-11-19 10:06:59
신형 8단 팁트로닉s 변속기, 4포인트 led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바이제논 메인 헤드라이트,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자동 부트 리드 등을 갖춘 것. 동력계는 최고 300마력을 내는 v6 3.6ℓ 자연흡기엔진이며, 0→100㎞/h 가속시간은 7.7초, 최고시속은 230㎞다. 첨�변경은 선택사항으로 마련했다. 동력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