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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전 靑수석, '음주사고·범인도피 교사' 유죄 확정 2017-02-04 15:10:00
靑수석, '음주사고·범인도피 교사' 유죄 확정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대리기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한 조원동(61)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기소된...
'공사장 근로자 추락' 1명 사망…현장소장 벌금 1천만원 2017-02-04 10:10:01
한 혐의(범인도피교사)로 기소된 이 종합건설 전 대표 B(60)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2014년 11월 17일 오전 9시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안전난간 등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로 작업을 지시해 높이 14m의 3층 철골 구조물에서 근로자 C(55)씨가 추락해 숨지게...
"당신이 운전했다고 해"… 뺑소니 내고 아내에게 떠넘겨(종합) 2017-01-26 15:44:35
및 범인도피 교사)로 기소된 김모(54)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께 전북 무주군에서 시속 50㎞의 속도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를 횡단하던 최모(78)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최씨는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무책임한 남편, 뺑소니 내고 아내에게 죄 떠넘겨 2017-01-26 10:46:53
아내에게 죄를 떠넘긴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범인도피 교사)로 기소된 김모(54)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23일 오후 9시께 전북 무주군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도로를 횡단하던 최모(78)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최씨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3 08:00:10
아들 항소심도 징역6년 170112-0911 지방-0185 15:15 "조카 채용해 달라" 학교에 1천만원 건넨 교사 해임 170112-0913 지방-0186 15:15 전북경찰, '도로 위 횡포' 보복·난폭운전자 9명 적발 170112-0916 지방-0187 15:17 충북중소기업청, AI 피해 기업·소상공인 1천750억원 긴급지원 170112-0923 지방-0188 15: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3 08:00:09
정신질환 아들 항소심도 징역6년 170112-0874 지방-0185 15:15 "조카 채용해 달라" 학교에 1천만원 건넨 교사 해임 170112-0876 지방-0186 15:15 전북경찰, '도로 위 횡포' 보복·난폭운전자 9명 적발 170112-0885 지방-0188 15:18 강원 방과 후 행정사…무기계약 전환 요구 농성 돌입 170112-0887 지방-0189 15:19...
강정호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WBC 대표팀 엔트리 제외 2017-01-04 16:03:20
친구 유모(29)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각각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2일 외제 승용차를 몰고 자신의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다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강정호,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운전자 바꿔치기 추궁했더니…" 2017-01-04 13:04:46
경찰은 당시 차량에 동승했던 친구 유 모 씨 또한 범인도피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2일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로 확인됐다. 사고 후 강정호는 곧바로 숙소로...
음주운전 강정호, 오늘 3시 재소환…`운전자 바꿔치기` 추궁 2016-12-06 11:03:27
곤란해질 것 같아 그랬다"며 동일한 취지로 진술하고 사전 공모는 없었다고 말했다. 만약 강정호가 유씨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지시나 부탁을 하는 등 정황이 확인되면 경찰은 두 사람에게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강씨는 1월 말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라고 경찰에 밝혔다. 강씨의 면허는 이번...
강정호 `삼진아웃` 걸렸다...운전면허 취소 위기 2016-12-05 07:24:23
것이 들통났다. 유씨는 거짓 진술에 대해 "친구라서 선의로 그렇게 했다"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유씨를 추가 조사하고서 강정호를 재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만약 강씨가 유씨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지시나 부탁을 하는 등의 정황이 확인되면 경찰은 두 사람에게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