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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 대검찰청 ; 서울고검 등 2024-05-30 00:28:09
법무과장 장영일▷법조 인력과장 이상훈▷행정소송과장 서효원 ▷검찰과장 임세진▷검찰과 검사 최형규▷형사기획과장 김태형▷공공형사과장 이병주▷국제형사과장 김형원▷인권구조과장 정가진▷인권조사과장 이호석▷여성아동인권과장 김수민▷국제법무정책과장최태은▷북한인권기록보존소검사곽금희 ◈대검찰청▷대변인...
"치매 걸린 아버지 250억 건물, 오빠가 가져갔어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4-05-29 07:29:01
경우에는 변호사나 법무사와 같은 전문가 후견인을 선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성년후견인이 선임되고 나면 그 후견인은 피후견인의 신상을 보호하고 재산을 관리할 권한과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건의 경우 딸 D는 아버지 A씨에 대한 성년후견개시청구를 해서 A씨를 위한 후견인을 선임하도록...
'비밀글도 본다고?'…강형욱 논란에 우려 커진 업무 메신저 2024-05-29 06:16:53
있다고 입을 모은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관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저장되는 정보는 무엇이고, 언제까지 보관이 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구성원에게 고지하고, 본래 목적으로만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네이버웍스의 '나에게만 보이는 메시지방'의 경우 서비스명에서...
“이럴 거면 다른 회사 알아봐”…묵시적 해고라고요? 2024-05-28 17:19:12
불의타를 맞기 때문이다. 근로자 보호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명시적 의사표시가 없는 상황에서 해고를 인정하기 위해서는 구체적·개별적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살피고, 근로자측의 권리남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용자의 실질적인 의사도 왜곡되지 않도록 하여 근로관계의 존속과 종료에 관한 당사자의 신...
막 오르는 22대국회… 노동분야 입법 '미리 보기' 2024-05-28 17:19:04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청 근로자의 보호라는 명분으로 노란봉투법이 추진되기도 하는데, 하청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이나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반대표를 던질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근로조건이나 환경 개선의 문제를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방법으로 법체계를 뒤흔드는 방법으로 ...
[게시판] 인터넷기업협회 등 6개 단체 마이데이터 긴급 토론회 2024-05-28 10:23:49
▲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다음 달 4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페이스'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확대를 위해 입법예고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에 관한...
삼청교육대에서 고초..."1억2천만원 배상" 2024-05-27 17:55:12
그는 2년간 보호감호처분을 받고 계속 근로 봉사를 하다 감호소를 거쳐 1982년 5월에야 출소할 수 있었다. 원고 측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로히어는 "당시 원고가 위헌·위법으로 선언된 계엄포고령에 의해 불법체포 감금 순화교육 등으로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고, 정부 측은 손해배상 청구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게시판] 게임학회 '이용자 권익보호와 사회적 책무' 학술대회 2024-05-27 16:00:00
권익보호와 사회적 책무' 학술대회 ▲ 한국게임학회는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작구 중앙대 310관에서 '게임의 이용자 권익보호와 사회적 책무'를 주제로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31일에는 게임학회 분과별 운영 논의가 이뤄지고, 1일에는 박세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의...
"CCTV, 직원 감시 아냐" 강형욱 해명에도…"갑질 아닌가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5-26 09:59:11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할 수 있는 공개 장소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25조·58조에 따라 시설안전 등 목적으로 동의 없이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문제는 '비공개 장소'다. 이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15조 1항이 적용돼 △정보주체(근로자) 동의가 있거나(1호) △정당한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 명백하...
"라인사태, 'IT 후진국' 일본의 강탈 욕구에서 비롯"(종합) 2024-05-24 14:31:36
나선 법무법인 수륜아시아의 송기호 변호사는 "라인의 지분 매각을 압박한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는 국제통상법의 '비례성 원칙'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국제통상법상 달성하려는 행정 목적과 행정 조치 사이에 비례성이 없으면 투자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라인 사태는 한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