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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유영, 김창숙 강요에 단호한 거절 ‘아이 갖지 않을 것’ 2014-09-11 09:30:06
경숙은 딸 보영(추소영 분)에게 무슨 일인지 알아보라며 화를 냈다. 한편, 혜린은 성준(고세원 분)을 만나 결혼 날짜가 나왔다고 전하고, 경숙이 아이를 가지라는 것을 거절했다고 전한다. 또한 혜린은 경숙의 계속되는 참견에 분가를 하자고 말하지만, 성준은 “분가는 포기해라. 난 장남이고 기준인 저러고 있는데 분가...
‘엄마의 정원’ 정유미, 최태준 거절 ‘재결합 꿈꾸지 마’ 2014-09-10 22:20:08
딸 보영(추소영 분)에게 무슨 일인지 확인해 달라고 한다. 보영은 기준을 찾아가 무슨 일이냐고 묻고, 경숙이 두 사람이 다시 만날까봐 전전긍긍이라고 전한다. 기준은 자신에게 미행을 붙였냐고 화를 내고, 그제야 윤주에게 경숙이 찾아가 괴롭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준은 경숙의 행동에 기겁을 하고, 절대 윤주를...
‘엄마의 정원’ 김창숙, 박근형 불호령에 꼼짝 못해 ‘속 시원’ 2014-09-04 22:30:06
나쁜 사람이라며 화를 내지만, 보영은 윤주를 감싸며 자신이 한 일이라고 했다. 경숙은 보영의 말에 태도를 바꾸며 ‘잘했다’고 칭찬하고, 그때 동수가 퇴근을 했다. 동수의 퇴근에 경숙은 마중을 나가지만, 동수는 자신을 건들지 말라고 화를 낸다. 동수는 기준의 이혼에 경숙을 계속해서 외면하지만, 경숙은 주눅이...
`엄마의 정원` 김창숙, 최태준-정유미 이혼에 기쁨 `뻔뻔의 극치` 2014-09-04 21:30:05
일러 바쳤어? 썩을년, 내가 고맙다고 돈 주러 갔지, 헤코치 하려고 갔어?"라며 억울해 했다. 성준은 경숙의 행동에 표정을 풀지 못하고, 적당히 하시라며 돌아섰다. 한편, 경숙은 윤주가 기준과 자신의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며 딸 보영(추소영 분)에게 전화해 화를 냈다. 그러나 이내 보영이 말했다는 사실에 "잘했다....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에 돈 봉투… 최태준 ‘호적 정리 요구’ 2014-09-04 09:30:05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윤주는 울음을 참으며 “저, 어머니한테 화내고 싶지 않아요. 돈 받을 이유 없어요”라고 일어난다. 경숙은 이에 곧 죽어도 권세 부리냐고 못마땅해 했다. 한편, 기준은 우연히 만난 누나 보영(추소영 분)에게 경숙의 행동에 대해 듣게 되고, 고민에 빠진다. 고민하던 기준은 윤주를 경숙에게...
`엄마의 정원` 김창숙, 벼락 맞았다… 박근형 호통에 ‘통쾌’ 2014-08-23 09:29:52
날, 경숙은 딸 보영(추소영 분)을 부르고 보영에게 대리모 이야기를 했다며, 윤주가 받아들이지 않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보영은 “엄마가 잘못 했네”라며 경숙의 편이 아닌 윤주와 기준을 두둔했다. 경숙은 자신을 나무라는 가족들의 태도에 어이없어하고, 기준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경숙을 찾아...
`엄마의 정원` 정유미, 김창숙 앞에 오열 `사람 대우 해 달라` 2014-08-21 21:59:58
말 있으면 더 해보라며 비꼬았다. 윤주는 자신은 목석이 아니라고 하지만, 경숙은 “네가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고”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윤주는 한참을 주저앉아 울고, 겨우 방으로 돌아가 다시 오열했다. 한편, 경숙은 딸 보영(추소영 분)에게 전화를 해 윤주가 자신에게 소리를 질렀다며 외곡을 하지만, 보영은...
‘엄마의 정원’ 시누이 추소영, 김창숙 가식에 정유미 편 ‘엄마가 너무 했다’ 2014-08-20 09:30:05
“그런데 엄마가 애기 기다리는 중이라 올케 힘들게 할 거야. 엄마 편을 들진 않을 거니까 걱정하지 마”라며 다정한 시누이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보영은 경숙에게 검사 결과가 똑같다고 전하고, 경숙은 자신이 아닌 기준이 아이를 기다릴 것인데 어떻게 하냐며 가식적인 모습으로 세상이 무너진 듯...
`엄마의 정원` 정유미, 김창숙-나영희 전화 엿들어 ‘집안 망하게 했다` 2014-08-19 22:59:58
경숙은 좀처럼 보영의 말을 듣지 않았다. 보영은 경숙을 설득하려 했으나 경숙은 계속해서 통곡을 하며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날 오후, 보영이 돌아가자 경숙은 혼자 남아 계속해서 생각에 잠겼다. 경숙은 북받쳐 오는 화를 참지 못하고 윤주의 계모인 지선(나영희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경숙은 지선이 전화를...
`엄마의 정원` 김창숙, 지금이 조선 시대? `석고대죄도 모자라` 2014-08-19 21:59:59
은밀히 의사인 선배 병원이 어디냐고 묻는다. 보영은 무슨 일이냐고 묻고, 경숙은 윤주가 불임임을 밝히며 자신이 함께 가서 검사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보영은 경숙이 충격을 받을 것이라며 자신이 간다고 하고, 윤주에게 당장 내일이라도 병원에 다시 가라고 한다. 윤주는 난감해 하지만, 경숙은 그런 윤주를 앉혀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