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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물로 골' 부산, 대전에 1-0 승리…황인범-김문환 맞대결 2018-10-21 17:09:12
터진 호물로의 결승 골에 힘입어 대전을 1-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3위 부산은 4연승 휘파람을 불며 시즌 14승 12무 7패(승점 54)를 기록해 4위 대전(승점 49)과 간격을 승점 5점 차로 벌렸다. 반면 대전은 지난 라운드 수원FC전 2-3 패배로 11경기 무패(8승 3무) 행진을 마감한 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 3, 4위 맞대결에선...
[주간 뉴스캘린더](22일∼28일) 2018-10-21 08:00:04
정부서울청사) 세계공영방송총회(10:00 서울 콘래드호텔) 아시안게임 참가선수 격려 오찬 (12:00 삼청동 총리공관) 크로아티아 부총리 접견(15:00 정부서울청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08:30 국회)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100일 ▲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 민주평화당...
박항서 감독 "한국 축구, 새 감독 오고 나서 동기 부여된 느낌" 2018-10-18 14:50:25
열리는 아시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을 앞둔 각오와 오랜만에 파주 NFC를 찾은 소감 등을 밝혔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파주 NFC 완공이 안 돼서 못 들어왔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들어왔었다"면서 "교육을 받으러 온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준비를 잘해서 소기를 성과를 거둘...
-전국체전- 육상 우상혁, 높이뛰기 우승…2년 만에 정상 복귀 2018-10-17 12:55:30
뒤 2m25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우상혁은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2m28로 은메달을 차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이진택이 금메달을 따낸 이후 무려 16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차지한 기대주다. 다만 이날 기온이 12도에 머물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도약 과정에 어려움을 느껴 기록이 저조했다. 우상혁의 이날...
벤투호, 두골 먼저 넣고도 2-2 무승부…A매치 4경기 무패(종합) 2018-10-16 22:16:3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앞장선 뒤 벤투호에 승선한 황인범의 기분 좋은 A매치 데뷔골이었다. 하지만 파나마가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흐름을 가져갔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 방을 터뜨렸다. 파나마는 전반 45분 오른쪽 프리킥 기회에서 아르만도 쿠퍼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려주자 공격수 아브디엘...
벤투호, 두골 먼저 넣고도 아쉬운 2-2 무승부…A매치 4경기 무패 2018-10-16 21:54:0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앞장선 뒤 벤투호에 승선한 황인범의 기분 좋은 A매치 데뷔골이었다. 하지만 파나마가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흐름을 가져갔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 방을 터뜨렸다. 파나마는 전반 45분 오른쪽 프리킥 기회에서 아르만도 쿠퍼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려주자 공격수 아브디엘...
[ 사진 송고 LIST ] 2018-10-16 15:00:02
"아시안게임 금메달 웃음 그대로" 10/16 14:58 지방 김도윤 '안시성' 인기에 고구려대장간마을 관람객 2배 증가 10/16 14:58 지방 김인유 수원시, 프랑스 소장 한글본 '정리의궤' 복제본 제작 10/16 14:58 서울 하사헌 질의하는 이용득 의원 10/16 14:58 서울 하사헌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국체전] 살벌한 체전 양궁…올림픽 2관왕·세계랭킹 1위도 줄탈락 2018-10-15 18:52:17
런던 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광주시청)도 박미란(부산도시공사)에게 5-6으로 무너졌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 2연패를 합작한 세계랭킹 3위 이은경(순천시청)도 신소희(하이트진로)에게 5-6으로 패했다. 이은경은 불과 보름 전 세계 양궁 '왕중왕전'인 월드컵 파이널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전국체전- 박태환 계영 800m 금빛 합작…체조 여서정 3관왕·엄도현 4관왕 2018-10-14 19:09:41
나란히 남녀 일반부 개인전 금메달을 합창했고, 아시안게임 4관왕에 빛나는 사이클의 나아름(상주시청)은 여자 일반부 4㎞ 단체추발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하며 이번 대회 첫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 반면 '사격 황제' 진종오(39·KT)는 전북 임실군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 진출...
[프로야구결산] ④ 800만 관중은 넘겼지만…5년 만에 감소세(종합) 2018-10-14 16:56:49
등은 대폭 줄어 미세먼지·월드컵에도 순항하다 폭염·아시안게임 논란에 열기 주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하지만 전년 대비 관중 수는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8 KBO리그 정규시즌이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