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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공조, 자동차 공조 성장성 높아…목표가↑"-KB 2014-02-26 08:32:14
비스테온공조에 대해 향후 높은 성장성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5만 원으로 높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한라공조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각각 7.8%, 10.3% 웃돈 1100억 원과 9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한라비스테온공조, 주당 970원 현금배당 결정 2014-02-25 16:29:47
[ 박희진 기자 ] 한라비스테온공조는 보통주 1주당 97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6%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라비스테온공조, 지난해 영업익 3635억…전년비 17.4%↑ 2014-02-25 16:05:47
[ 박희진 기자 ]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35억3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18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21억300만 원으로 27.3%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라비스테온공조 작년 영업익 17% 증가 2014-02-25 16:00:00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3천63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7.4%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1천894억원으로 전년보다 42.1% 늘었고, 순이익은 3천121억원으로27.3% 증가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국인 6주만에 국내증시 '귀환'…대형주 탄력받나> 2014-02-24 11:40:19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097950] 등을 꼽았다. 그러나 외국인의 갑작스러운 '러브콜'이 추세적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도 높다. 코스피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려면 일단 기업들의 매출액 전망치가 올라가야 하는데 현재 시장은 경기 회복 정체, 유동성 위축, 기업 실적...
증권사들, 실적 개선 기대주 · 정책 수혜주에 '러브콜' 2014-02-23 10:58:58
한라비스테온공조(우리투자증권), sk텔레콤 cj오쇼핑(신한금융투자), 엠케이트렌드 엔씨소프트 인선이엔티(동양증권), 인트로메딕(현대증권), 대륙제관(대신증권), 유니퀘스트(한화투자증권), 삼성생명 비엠티(kdb대우증권), 고려아연(sk증권)등이 주간 추천종목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공룡'이 한반도에 상륙하면… 2014-02-21 21:54:56
이후 한국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3000만원대 신모델이 나오는 2016년 이후 한국시장 문을 두드릴 가능성이 크다”며 “출하량이 늘면 부품을 다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삼성sdi 등 2차전지 업체나 한라비스테온공조 등 공조업체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강지연/윤희은...
[공시] 성창오토텍, 128억여원 공조부품 공급계약 2014-02-21 13:55:13
성창오토텍이 한라비스테온공조와 자동차 공조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128억3천여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9.5% 규모입니다.
성창오토텍, 한라비스테온공조와 128억 규모 공급 계약 2014-02-21 11:13:35
성창오토텍은 21일 한라비스테온공조를 대상으로 128억3248만 원 규모의 자동차 공조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매출액의 19.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이름 바꾼 회사 이렇게 많아?…잘 나가다 '간판' 고친 까닭은 2014-01-14 09:44:57
한라비스테온공조, 오르비텍, 렉스엘이앤지로 각각 바뀌었다. 예탁원 관계자는 "기업의 상호변경은 회사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전략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있다"며 "상호만을 보고 판단해 해당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