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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상회담 이후 남북 문화교류 재개 구체화될 듯" 2018-04-09 11:49:06
사격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참가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만찬에서 박춘남 문화상과도 문화재 공동발굴, 국어사전 공동편찬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황 대변인은 "만찬에 북측 예술총동맹 위원장도 참석해 그간 남북교류에 참여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9 08:00:06
기쁘다"…LG 선수단, 류중일 감독에 '축하' 180328-1342 체육-0113 22:23 고척돔 찾은 프로야구 관람객, 심정지로 병원 옮겼지만 사망 180328-1343 체육-0114 22:26 '역전 3루타' 허경민 "안타 하나가 중요할 때 나와서 기뻐" 180328-1344 체육-0115 22:31 타격 기계가 돌아왔다…김현수 "홈런 빨리 나와서...
창원세계사격대회에 북한 참여하나…조직위, 참가 타진 2018-03-28 17:17:44
사격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당시 북한은 20명 정도의 선수단을 보냈다. 민중당 창원시위원회는 이날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세계사격대회 북한선수단 초청·환영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석영철 창원시위원회 위원장은 "스포츠 교류는 남북관계 물꼬를 트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동계패럴림픽 첫 金 신의현 "베이징서 바이애슬론 메달 도전" 2018-03-19 13:07:19
한국 선수단 해단식 직후 인터뷰에서 "이번 평창 대회에서는 사격에서 약점을 보여 바이애슬론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사격을 보완해 베이징 대회 때는 메달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의현은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에서 금메달, 같은 종목 12.5㎞에서 동메달을 노렸지만 각각 5위로 밀려...
한국에 사상 첫 금메달 안긴 신의현… "들어오기 전까지 1위인 줄 몰랐다" 2018-03-18 18:29:50
차지했고, 크로스컨트리 15㎞에서는 동메달을 선사했다.그는 선수단과 정부 포상금을 합쳐 2억1800만원을 받는다. 배동현 평창동계패럴림픽 선수단장은 개인전의 경우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포상금으로 금메달 6300만원, 동메달 2500만원 등 8800만원을 준다. 여...
[ 사진 송고 LIST ] 2018-03-18 15:00:01
서울 최영수 프로축구 서울-전북 03/18 14:17 서울 손형주 포옹하는 신의현 선수와 배동현 선수단장 03/18 14:17 서울 손형주 배동현 선수단장 '신의현 최고' 03/18 14:17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LG 선발 윌슨 03/18 14:18 서울 김인철 힘차게 투구하는 LG 선발 윌슨 03/18 14:18 서울 김인철 LG...
패럴림픽 한국 첫 금메달 신의현 "죽는다는 각오로 임했다" 2018-03-17 22:09:49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철인` 신의현(38·창성건설)은 17일 경기 직전 비장했던 순간에 대해 "이번이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했다. 신의현은 이날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부문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후 평창선수촌으로 이동해 배동현 선수단장, 캐스퍼 대표팀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패럴림픽] 한국 첫 金 신의현 "들어오기 전까지 1위인 줄 몰랐다" 2018-03-17 19:52:23
임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철인' 신의현(38·창성건설)은 17일 경기 직전 비장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신의현은 이날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부문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후 평창선수촌으로 이동해 배동현 선수단장, 캐스퍼 대표팀...
[패럴림픽] "엄마 보고 계시죠" 신의현의 5전 6기…다시 일어나 금메달 땄다 2018-03-17 13:30:16
선수단 팀 성적 홀로 짊어지고 필사적으로 골인 (평창=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8·창성건설)은 2018 평창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26년의 동계패럴림픽 도전 역사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지 못한 한국 장애인 대표팀은 월드컵 무대에서...
[패럴림픽] 철인 신의현, 두 팔로만 54.2㎞ 달렸다 2018-03-16 16:38:52
5위. 사격에서 실수를 안 했다면 2위까지 가능한 기록이었다. 비록 목표대로 금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출전 가능한 모든 경기에 나와 온 힘을 쏟아내며 전 경기 6위권 이내의 성적을 올렸다. 신의현의 소속팀 창성건설 대표인 배동현 선수단장은 "신의현에게 체력 안배차 메달 획득이 힘든 몇몇 경기는 포기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