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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걸스데이 안무 선보이자 깜짝 놀라며 ‘부끄러워~’ 2014-01-09 19:52:57
위에 손가락을 이리저리 굴리는 안무로 걸스데이는 직접 재연을 선보여 김우빈을 당황케했다. 걸스데이 안무를 직접 본 김우빈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 걸스데이 안무 보고 난 반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걸스데이 안무에 녹네” “김우빈...
'아빠, 어디가' 김진표 해명에도 논란 가열…아빠, '어디가' 잘못 됐나 2014-01-08 07:04:39
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손가락을 이용한 욕에 대해서는 "적어도 '탑기어 코리아'에서는 허용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고등학생 때 수도 없이 했던 동작이고, 고백컨대 아직도 사석에서 사용할 정도로 철이 없는 편"이라 덧붙였다. 김진표의 공식적인...
‘아빠 어디가 2’ 멤버 확정, 김진표는 반대? ‘사과에도 계속된 비난’ 2014-01-06 19:47:34
듯했으나 김진표는 또 같은 방송에서 엄지와 약지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손가락 욕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는 ‘내 말이 거짓이면 우리 엄마는 창녀’라는 뜻의 표현으로, 이와 관련해 cj e&m 관계자는 “김진표 씨가 맹세를 할 때 흔히 하는 동작으로, ‘엄창’이라는 동작과는 손 모양 자체가 다르다”라...
박보영 스트레스 해결방법은 ‘욕으로 풀었다?’ 네티즌 관심↑ 2013-12-30 19:52:58
때 가끔 욕을 한다”며 “충북 출신이라 사투리 연기가 쉬울 줄 알았는데 충남 사투리라 어려웠다. 쌓인 스트레스는 욕으로 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종석이 “박보영의 욕이 기가 막히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피끓는 청춘’은 오는 1월23일 스크린에 오를 예정이다. bnt뉴스...
GTA 강남 한은정, 손가락욕도 불사하는 된장녀 연기 '실감' 2013-11-03 16:35:36
차를 보더니 김민교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려 모자이크 처리된 채 방송을 탔다. 이후 김민교는 2주동안 구두닦이 아르바이트로 외제차를 구입, 한은정을 유혹하는데 성공한다. 한은정을 태우고 모텔 주차장으로 간 김민교는 발레파킹 요원으로 등장한 곽한구에게 키를 맡겼다. 그러자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맡기면...
‘롤러코스터’ 손가락 느낌까지 살아있네, 정경호 코믹 포스터 2013-09-26 15:34:33
패션에 욕을 연상시키는 손가락 모양을 만들어 욕쟁이 한류스타 캐릭터를 완성했다. 정경호는 “‘롤러코스터’는 연기 인생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결정적 기회”였다고 밝힌바 있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키고 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그간의 10월, 한국영화 흥행...
`롤러코스터` 포스터 공개, 정경호 `이런 모습 처음이야!` 2013-09-25 13:28:39
있다. 아이돌 스타스러운 파격 패션에 욕을 연상시키는 손가락 모양은 욕쟁이 한류스타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이미 정경호는 "`롤러코스터`는 연기 인생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결정적 기회"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김구라 악플 고충, "나도 두렵다"?! 신경 안쓴다더니... 2013-07-27 09:30:00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것이다"고 말한 가수 아이유의 주장에 "나도 그 안에 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신에서는 신경 안쓴다고 큰소리치더니 역시 김구라도 신경은 쓰는구나", "진짜 사람들은 남일에 그렇게나 관심이 많은지 몰라. 뭘 또 쳐다보는거 가지고 욕을 한댜?...", "그냥 신경 안쓰고...
이동환 데뷔 첫 톱3…마지막날 버디 9개 뒷심 2013-07-01 17:03:13
‘손가락 욕’ 논란에 휘말리며 4타를 잃고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20위까지 떨어졌던 이동환은 마지막 날 화끈한 버디 쇼를 펼치며 톱3에 올랐다. 빌 하스(미국)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117만달러(약 13억3000만원). 하스는 지난해 2월 노던트러스트오픈 이후 1년4개월 만에 개인...
우즈 없는 AT&T내셔널, 4명 공동선두 '혼전' 2013-06-30 16:42:51
‘손가락 욕’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4타를 잃고 공동 20위(합계 1언더파 212타)로 떨어졌다.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중간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악천후 때문에 2, 3라운드가 이어져 열린 이날 최경주(43·sk텔레콤), 배상문(27·캘러웨이)은 커트탈락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