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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굶었더니 힘 빠진 두뇌…생과일주스 한 잔이 '보약'이네요 2015-04-04 03:01:10
질환자들의 식이습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데이비드 카츠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교수는 적은 양의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실제로 일부 병원에서는 당뇨 환자에게 세 끼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적은 양의 간식을 자주 섭취토록 권하고...
MBC `기분 좋은 날` 신장, 심장 질환자…`칼륨 많은 과일 조심` 2015-02-23 12:33:09
날` 신장, 심장 질환자…`칼륨 많은 과일 조심` 신장, 심장 질환자는 칼륨이 많은 과일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질환별 조심해야 할 과일`을 주제로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 한의사 김문호, 채소 소물리에 김은경, 개그우먼 김보화, 아나운서 박소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기분 좋은 날` 신장질환에 독이 되는 식품?...`물` 2015-02-05 13:22:56
사람에겐 좋은 음식이지만, 신장질환자에게 과일과 채소는 위험한 식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칼륨이 많은 과일과 채소는 신장질환자에게 고칼륨혈증을 유발시켜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렇다고 아예 먹지 말라는 건 아니다"라며 "신장질환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라고...
MBC `기분 좋은 날` 신장건강 나쁘면 온 몸이 망가진다! 2015-02-05 12:24:18
"신장병 환자가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 심장이 커지고, 폐에 물이 찬다"라고 설명했다. 강덕희 교수는 "신장에서는 피를 만들어내는 조혈 호르몬을 생성한다"라며 "조혈 호르몬은 골수에서 피를 만들게 하는 기능을 한다. 이 조혈 호르몬을 생성하는 곳이 바로 신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만성신장질환자들은 빈혈이...
MBC `기분 좋은 날` 1인당 진료비 1위 `신장질환` 2015-02-05 11:53:57
만성신장질환자 100명 중 3명만 자신이 신장질환인 줄 알아챈다"라며 "신장기능이 80%이상 나빠져도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덕희 교수는 "신장질환은 의료비가 많이 든다. 환자 1인당 진료비 1위가 신장질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신장기능 악화로 투석을 받으면 엄청난 의료비가 증가한다"라고...
독감 주의보 발령...예방법은? 2015-01-23 21:15:28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 기능 장애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했다. 또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독감 주의보 발령, 2월 유행 정점 보일 것... 합병증까지 유발? 2015-01-23 15:41:07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 기능 장애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했다. 또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질환별 주의할 과일,당뇨·암 환자 과일 섭취시 주의해야 2014-10-22 15:33:05
있다. 여름철 제철과일인 수박과 참외는 신장질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장질환자의 칼륨 배설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수박과 참외 등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주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을 섭취할 경우 혈장 속 칼륨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고칼륨...
수박·참외, 신장질환자에 좋지 않다<식품의약품안전처> 2014-06-24 09:38:42
신장질환자는 수박과 참외 등 여름철 제철과일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신장질환자는 신장의 칼륨 배설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수박과 참외 등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상인은 칼륨을 과잉 섭취하더라도 신장을 통해 효과적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암보험은 없다 "6가지 꼭 따져라" 2013-08-22 11:59:01
처음 발병한 암과 같은 신체부위(위, 간, 후두, 유방, 신장 등 49곳)에 5년 내 재발한 암에 대해서는 진단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5년이 지난 후 진단받아야 다시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을 고령자(70~80세)로 확대한 점은 노인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 암보험이 주로 60세 이하의 건강한 사람을 가입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