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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가계부채 대책] 아파트 집단대출도 분할상환 유도…보증한도 100→90%로 2016-08-25 18:05:12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상호금융권은 영세상공인, 농어민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금융소비자 대출이 많아 은행처럼 전면적으로 소득심사를 강화할 수는 없다”며 “업권별 중앙회와 협의해 세부 적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상호금융권의 비(非)주택담보대출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유일호 "가계부채 안정화 필요…주택 과잉공급 우려 대응할 것" 2016-08-25 11:18:26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어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며 "추경이 조속히 확정·집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조선업계, 중소기업, 영세상인, 근로자와 청년 등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토로했다.한경닷컴 뉴스룸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유일호 "주택 과잉공급…택지공급 축소·분양보증 심사강화"(종합) 2016-08-25 11:03:35
있는 조선업계, 중소기업, 영세상인, 근로자와 청년 등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토로했다. 유 부총리는 "국회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추경을 하루 속히 처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신산업투자 확대를 통한...
이재현 CJ 회장 등 기업인 14명 광복절 특사 2016-08-12 12:05:58
이번 특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소 영세상공인과 서민생계형 사범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치인은 아예 배제됐고 경제인도 모두 14명으로 최소에 그쳤습니다. 대기업 총수로는 건강이 크게 악화된 이재현 CJ그룹 회장만이 사면복권됐습니다. CJ측은 최근 재상고를 포기하며 "기업 총수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광복절 특사, 정치인 배제·기업인 최소화…"서민 중심 사면" 2016-08-12 11:14:18
수렴해 결정했고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중소·영세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박대통령, 광복절 특사 단행…"경제살리기 동참 당부" 2016-08-12 11:01:46
맞아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중소·영세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며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특별감면 조치를 의결, 사면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국가원수의 고유권한인 특사권을 행사한 건 2014년 1월...
[구청 리포트] 구청과 대학이 이런 일도? 다양해지는 대학·구청 협력 2016-04-02 09:05:00
사업…영세상인 무료 경영 컨설팅 "삶의 질 높이는 신사업 적극 추진" [ 황정환 / 마지혜 기자 ]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 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이곳이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대학생들이 장사에 나서는 ‘정릉 개울장’이 겨울 휴식기를 끝내고 올해 처음 열린 날이었기 때문이다. 시장 옆을...
이자이익 줄어들자 '돈 되는 부업' 찾는 은행들 2016-02-14 20:11:10
영세상인과 중소기업의 상품을 2000만명이 넘는 거래고객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또 외부 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도 위비장터 하위 브랜드 형태로 집어넣는 등 외연 확장에도 나설 방침이다.우리은행은 중개수수료를 크게 낮추는 등 기존 오픈마켓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기존 오픈마켓이 판매자에게 건당 4~5%의...
[단독] "새로 문여는 대형마트, 개점 일정기간 늦춰라"…'박원순표 경제민주화' 2016-02-04 19:55:57
출점 복합쇼핑몰에 영세상인 입점시켜라" 강제성 없는 권고라지만…기업, 수용할 수밖에 없어 "차기대권 염두에 둔 박 시장, 경제민주화 화두 선점" 분석 [ 강경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오는 11일 비정규직과 임차인, 전통시장 등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 10개 과제를...
I-뱅크 컨소시엄 "우리가 강력한 1순위 후보" 2015-11-26 09:01:00
계좌결제를 통해 영세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무료화를 추진하겠다는 복안도 밝혔습니다. 해외사업은 컨소시엄 주도로 독자적으로 전개하고 다음달 예비인가 발표에서 사업자로 선정되면 내년 1월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I-뱅크의 설립 자본금은 3천억원이며 영업 4년차부터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