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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전북 12곳 지정 2018-02-08 11:05:59
비영리단체 2곳, (웰다잉 전북연구원, 원불교 호스피스회), 의료기관 4곳(전북대병원, 전주예수병원,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진안군의료원), 공공기관 1곳(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작성자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종교계 지도자들 "남북이 만난 평창, 평화의 올림픽으로" 2018-02-07 18:05:04
통일의 문을 여는 기적의 올림픽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밖에 원불교 교정원장 한은숙 교무, 천도교 이정희 교령, 성균관 김영근 관장,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 등도 평창올림픽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가교가 되길 기원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청와대, 종교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메시지 전달 2018-02-07 17:47:42
관심과 기도를 부탁합니다"고 했습니다. 원불교 교정원장 한은숙 교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원불교의 대산 종사님은 일찍이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한 가족, 한 일터의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추운 계...
"빠르기보다는 바르게" 세월호 바로 세우기 시작됐다 2018-02-06 17:29:25
착수식은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 등 종교단체의 추도식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참사로 잃은 희생자들을 떠올리고, 안전한 직립으로 세월호 진상규명을 기원하는 기도를 함께하며 강추위에도 얼어붙지 않는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은 안전한 직립공사를 다짐하는 ...
사드반대 단체 "경북도는 사드배치지역 개발지원 요구 중단하라" 2018-01-29 11:02:01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사드배치지역 개발지원 요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북도는 지난 15일 사드배치 보상을 받는다며...
칠곡·군산다문화가족센터 "설맞이 전통예절 배워보세요" 2018-01-15 10:43:57
☎054-975-0833 전북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군산원불교봉공회 주관으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군산시 수송동 A뷔페 2층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설날 예절교육'을 개최한다. 결혼이주여성에게 설날의 의미를 비롯해 세배, 다도 등을 가르쳐주고 노래자랑 순서도 마련한다. ☎063-443-0053...
"화는 어쩌면 열정…건강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게 중요" 2018-01-11 18:25:36
이 사람아! 정신 차려야 해'(월간원광사 펴냄)는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경산 장응철 종법사의 짧은 법문 명상록 250여 편을 엮은 책이다. '사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듯 현대인들의 마음공부와 세상의 이치에 대한 종법사의 생각이 담겨있다.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
[시도지사 일정](1일ㆍ월) 2018-01-01 10:00:05
민주묘지 참배(3ㆍ15 민주묘지) (권한대행) 09:35 충혼탑 참배(창원 충혼탑) ▲ 원희룡 제주지사 07:30 신년참배 (항일기념관ㆍ충혼묘지ㆍ4ㆍ3평화공원) 10:00 2018년 서귀포시 신년 인사회(ICC) 14:00 원불교 제주교구 신년하례회 (원불교 제주교구청) (전국종합=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뮤지컬학교 등 특성화중학교 2곳 대구에 문 연다 2017-12-31 08:31:01
특성화중학교로 지정받아 전환했고, 한울안중은 원불교가 새로 지어 특성화중학교로 지정됐다. 가창중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뮤지컬 중심 예술 분야 특성화중학교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체육, 음악, 미술을 제외한 교과의 20% 범위에서 특성화 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모든 학년에 걸쳐 연극, 무용,...
7대 종단 대표들 "'제도적 살인' 사형제 완전히 폐지해야" 2017-12-29 15:47:42
총무 이홍정 목사, 원불교 교정원장 한은숙 교무, 유교 김영근 성균관장, 천도교 이정희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 등이 참여했다. 성명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청와대 민정수석, 현직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