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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OCA 명예 부회장이 밝힌 삿포로 성공 사례 4가지 2017-02-27 07:26:27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좋은 조언이 될 수 있다. 올림픽이 불과 1년 남았지만, 자원봉사자 교육이나 국내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 동계 종목의 관전 문화 안내 등은 시간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설에 관한 문제 역시 이번 대회나 1994년 동계올림픽을 치른 뒤 2016년에 동계 유스올림픽을 개최한...
[아시안게임 결산] ③ 한국 스키, 이상호로 시작해 정동현으로 끝낸 '金빛 활강' 2017-02-26 16:20:04
동계유스올림픽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마그너스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선수다. 보통 크로스컨트리 선수는 20대 중후반에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겠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던 김마그너스도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평창에서의 메달 가능성을...
[아시안게임 결산] ① 金 16개 역대 최다…14년 만에 종합 2위 탈환 2017-02-26 16:20:00
동계올림픽 첫 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19)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크로스컨트리에서 우승한 것도 큰 성과다. 지난해 동계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라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마그너스는 상승세를 앞세워 이번 대회 남자 크로스컨트리 1.4㎞...
[아시안게임] 김마그너스 vs 렌팅 아키라, 한일 크로스컨트리 라이벌전 2017-02-24 04:00:34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한국과 일본에 흥미로운 라이벌전이 성사됐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김마그너스(19)와 부친이 뉴질랜드 사람이고 어머니는 일본 사람인 렌팅 아키라(27)가 두 나라 크로스컨트리의 '간판선수'이기 때문이다. 김마그너스는 2015년에 태극마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2 15:00:05
유스올림픽 출신 평창 기대주" 170222-0219 체육-0009 08:57 '음주운전 삼진' 강정호 첫 재판…정규시즌 참가도 영향 미치나 170222-0240 체육-0010 09:09 오승환, 日 매체와 인터뷰 "사무라이 재팬은 한국의 큰 라이벌" 170222-0255 체육-0011 09:20 [부고] 정지원(채널A 미디어렙에이 부장)씨 모친상 170222-0317...
IOC "김마그너스·클로이 김, 유스올림픽 출신 평창 기대주" 2017-02-22 08:40:10
IOC "김마그너스·클로이 김, 유스올림픽 출신 평창 기대주"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유산이 2016년 유스 대회로 전달 삿포로 역시 예전 시설 활용…평창에도 참고 사례 될 듯 (삿포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르웨이 출신 한국 스키의 기대주 김마그너스(19)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세계 1위 클로이...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 금메달 터진 대한민국, 종합 1위 질주 2017-02-20 18:55:18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마그너스(19)가 처음 캤다. 김마그너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 11초 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 쑨칭하이(중국)와 100분의...
-아시안게임- '설상에서 빙상까지' 금맥 터진 한국, 종합 1위 질주 2017-02-20 18:03:46
20일 한국 선수단의 금맥은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마그너스(19)가 처음 캤다. 김마그너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 11초 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김마그너스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男 크로스컨트리 금메달 2017-02-20 15:38:52
어머니(김주현 씨)와 기쁨을 나눴다.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쁨의 포효를 내지른 김마그너스는 "너무 기쁘다"며 "이번 시즌 뭔가 잘 안 풀리고 있었는데 그것을 털어내는 결과가 나와 홀가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마그너스는 지난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바 있다.
김마그너스, 0.01초 차이로 남자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 2017-02-20 15:21:38
`0.00초`로 나왔을 정도의 접전이었다. 즉 0.01초 차이도 채 나지 않은 셈이다. 우리나라가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부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날 김마그너스가 처음이다. 지난해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 2관왕에 오른 김마그너스는 올해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