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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당하는 트럼프…"치욕의 날" "항복회담" 전방위서 비난(종합2보) 2018-07-17 17:33:31
일색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폭스뉴스마저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폭스비즈니스 진행자인 닐 카부토는 "유감스럽지만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이는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잘못된 것"이라며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가장 큰 적, 상대국, 경쟁자에게 최소한의 가벼운 비판조차 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난타 당하는 트럼프…"미국민 모독" "항복회담" 전방위서 비난(종합) 2018-07-17 10:43:51
일색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폭스뉴스마저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폭스비즈니스 진행자인 닐 카부토는 "유감스럽지만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이는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잘못된 것"이라며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가장 큰 적, 상대국, 경쟁자에게 최소한의 가벼운 비판조차 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푸틴 만났다가 거센 후폭풍…정치권·언론 혹평 일색 2018-07-17 07:54:21
일색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폭스뉴스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폭스비즈니스 진행자인 네일 카부토는 "유감스럽지만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이는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잘못된 것"이라며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가장 큰 적, 상대국, 경쟁자에게 최소한의 가벼운 비판조차 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푸틴의 군림"…美보수매체도 '저자세' 트럼프 혹평 2018-07-17 05:14:27
네일 카부토는 "유감스럽지만 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이는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잘못된 것"이라며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가장 큰 적, 상대국, 경쟁자에게 최소한의 가벼운 비판조차 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폭스뉴스 패널 가이 벤슨은 "쉽게 말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최악의 하루"라고 촌평했다....
'밀양아리랑'과 '시엘리토 린도'로 하나 된 한국과 멕시코 2018-07-11 07:37:01
유력 일간지 밀레니오의 한국문화 전문가이자 유명 문화평론가인 알바로 쿠에바는 "가민의 생황 선율이 등장할 때와 마리아치의 시엘리토 린도 트럼펫 연주 장면에서 월드컵 축구에 이어 한국과 멕시코가 다시 하나 됨을 느꼈다"며 "한마디로 양국 간 문화가 다르지 않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촌평했다. 김상일 주멕시코...
[이슈프리즘] 누가 대통령을 속이고 있나 2018-07-10 18:08:23
하는 참모가 교체 1순위다. 연초 “일자리는 민간이 만든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다”라는 내용의 원고를 써준 참모부터 바꿔야 한다. 대통령을 속이는 전형적인 거짓말이다. 이제는 광주시장이 된 이용섭이 지난 2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사퇴했을 때 관가에 이런 촌평이 나돈 적이 있다. “...
박지원 "김정은-폼페이오 면담 불발은 북한의 실수" 2018-07-08 14:04:00
일정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하지 못한 것을 두고 "북한의 실수"라고 8일 촌평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북한이 폼페이오 장관을 지극히 환대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불발은 북한 실수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김영철 부장이 방미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면담할까"라고...
[월드컵] '모의고사·수능 연달아 망치더니 사법고시 붙었다' 2018-06-28 07:48:39
이번 한국 대표팀의 독일전 승리를 촌평했다. 월드컵 개막에 앞서 치른 평가전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친 것은 물론 16강 진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스웨덴, 멕시코전에서 연달아 패한 상황에서 세계 최강 독일을 잡은 것이 그만큼 놀라운 일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독일을 꺾고도 16강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은...
경기지사선거 정책대결 실종…네거티브 난타전 격화 2018-06-09 20:04:42
파일' 공개에 이어 '여배우 스캔들' 의혹이 불거지며 이번 지방선거의 이슈를 독점한다는 촌평이 나올 정도다. 이 후보도 이에 맞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의 '땅 투기' 의혹과 '동생 버스회사 특혜'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 핫이슈 된 '여배우 스캔들'...
'젊은피' 마크롱-트뤼도, 트럼프 일방주의 함께 막는다 2018-06-07 10:42:26
언론들은 '브로맨스'라고 촌평하기도 했다. 브로맨스는 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말로 남성 간의 애틋한 감정 또는 관계를 뜻한다. 두 사람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유럽연합(EU)과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고율의 관세를 끝내 부과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