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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건, 웨딩드레스 입은 장서희에 “할 말을 잃었다” 2015-09-16 19:00:00
드레스를 소화해낸 장서희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한 윤건은 “할 말을 잃었다”며 감탄사를 남발하기도 했다. 한편 남편 윤건이 한눈에 반한 장서희의 웨딩드레스 차림은 17일 오후 9시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님과 함께2’ 윤건 “웨딩 준비, 각오했지만 힘들어” 2015-09-16 18:20:00
소심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서희는 “남자 눈에는 비슷하지만 여자 눈에는 전부 달라보인다”며 여러 콘셉트의 드레스를 쉴 새 없이 갈아입었다. 이에 윤건은 “주변에서 얘기를 듣고 각오 단단히 한 채 여기 왔다. 그런데도 힘들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장서희, 윤건의 웨딩촬영 준비 과정은 17일 오후...
‘엄마’ 홍수현, 리얼한 연기로 캐릭터 100% 소화 2015-09-14 08:45:51
되돌려 보내기 위해 그의 누나 김윤희(장서희 분)에게 연락했지만, 오히려 “술을 먹이면 어떡하냐”고 세령에게 역으로 화를 내는 윤희에게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쏟아내며 참아온 눈물 흘리는 등 예비 시댁식구한테도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이처럼 홍수현은 일상 속에서 흔히...
‘엄마’, 햇살 머금은 커플별 포스터 비하인드 컷…‘훈훈’ 2015-09-12 19:50:00
중년 로맨스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장서희의 볼에 입을 맞추는 이문식과 이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서희는 선녀와 나무꾼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따듯함이 느껴지는 햇살 아래서 이마를 맞댄 채 서로를 감싸 안으며 미소 짓고 있는 김석훈과 홍수현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좋은 케미를 고스란히 느낄...
‘님과 함께2’ 장서희, 술 마시다 뛰쳐나온 좀비에 ‘혼비백산’ 2015-09-10 20:00:00
장서희는 “난 이런 거 좋다. 공포영화도 좋아한다”며 무서운 분위기를 즐겼다. 하지만 장서희는 윤건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암전과 함께 난데없이 뛰쳐나온 좀비에 혼비백산하며 남편의 품으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포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았던 사건의 전말은 오늘(10일) 오후 9시40분 ‘님과...
‘님과 함께2’ 장서희 설레게 한 윤건의 새로운 스킨십은? 2015-09-10 15:46:00
나눠먹던 윤건은 장서희에게 다정한 눈빛과 함께 코톡을 시도해 장서희를 놀라게 했다. 한편 장서희를 떨리게 만든 윤건의 새로운 스킨십, 일명 코톡의 정체는 오늘(10일) 오후 9시40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엄마’ 이태성, 시청률 공약 “30% 넘기면 프리허그 하겠다” 2015-09-09 21:40:00
이날 현장에는 ‘엄마’ 주연배우인 장서희,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이 출연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엄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mc를 맡은 개그맨 이상준은 참석 배우 중 가장 막내인 이태성에게 시청률 공약을 물었고, 이태성은 시청률 30%를 넘기면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혀...
‘님과 함께2’ 윤건, 새로운 카페 오픈…장서희 ‘수익 걱정’ 2015-09-09 15:50:00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로서 남편의 사업이 걱정 된다”라며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의 똑소리 나는 내조는 10일 오후 9시40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엄마’ 최예슬, 귀여운 막내 동생 매력 발산 2015-09-07 18:34:03
막내딸이자 김윤희(장서희)의 막내 동생인 민지 역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극중 힘들게 의대에 진학했지만 정작 자신의 꿈인 배우가 되기 위해 가족 몰래 의대를 자퇴하고 배우 수업을 받는 철없는 막내 역을 맡은 최예슬은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젊은 에너지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나...
엄마 장서희, 윤건 스킨십에 "왜 자꾸 19금이 돼가?" 2015-09-06 22:01:53
"왜 느껴?"라고 도발했고, 장서희 역시 "자기는 왜 자꾸 19금이 되어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건은 "자기가 원하는 거 같아서 그렇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건은 "스킨십 코치 받았다며? 날 자꾸 이런 남자로 만들어"라고 용기있게 말했고, 장서희는 "나쁘지 않은데 그래도 좀 쑥스럽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