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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사랑행복나누미 봉사단,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전개 2020-07-08 13:12:50
창원시 진해 청소년수련원, 효드림 재가 요양기관,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재진동문회,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망 노인전문병원, 타이어몰 창원점 등 여러 기관의 협력을 받아 전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해사랑행복나누미 봉사단은 지난 7월 4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방충망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이날...
장애인주택에 활동지원 서비스…서울시 기관 협력 2020-06-29 07:26:21
사회복지법인 프리웰지원주택센터, 충현복지관은 이날 장애인지원주택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들은 앞으로 SH공사가 공급하는 장애인지원주택에 입주하는 장애인에게 원활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및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신체활동,...
여름마다 수난 헤이그 특사 유허비 '지킴이' 한인봉사단 2020-06-28 17:01:23
센터가 중심이 돼 청소를 시작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우수리스크 주변에 있는 우리 영농기업들 역시 시간이 될 때마다 유허비 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많은 힘을 보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성껏 유허비를 돌보는 정 센터장이 가장 많이 염려하는 시기는 매년 여름철이다. 매년 여름이면...
대구도시공사, 코로나 19 방역물품 꾸준히 지원 2020-06-26 13:51:17
재가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저소득층·사각지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와 시민 주거안정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오경묵...
"유명 성형외과 원장, 조계종 생수사업비 횡령" 2020-06-18 17:48:32
있는 인물이다. 조계종 노동조합과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등 불교시민단체 소속 승려 및 불자 156명은 18일 “원장 김씨가 성형외과 주소로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지난 10년간 5억원가량의 감로수 홍보 로열티를 챙겼다”며 김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페이퍼컴퍼니 ‘...
스님들이 성형외과 원장 수사 촉구한 까닭 2020-06-18 14:34:47
받고 있는 인물이다. 조계종 노동조합과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등 불교시민단체 소속 스님과 불자 156명으로 구성된 '감로수 비리척결을 위한 사부대중 일동'은 18일 "원장 김씨는 성형외과 주소로 페이퍼컴퍼니를 세우고 지난 10년 동안 5억원 가량의 감로수 홍보로열티를 챙겼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김...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49명…수도권 중심 확산 지속[종합] 2020-06-13 10:37:35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누적 확진자는 14명,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은 10명, 안양시 동안구 나눔재가요양센터는 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해서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직원이 3차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총 61명이 됐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는 총 147명, 수도권 개척교회...
`코로나19` 49명 신규 확진…수도권이 대부분 2020-06-13 10:14:15
있다.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누적 확진자는 14명,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은 10명, 안양시 동안구 나눔재가요양센터는 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해서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직원이 3차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총 61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는 총...
경기도, 코로나19 고령 확진자 증가 대비 '의료자원 확보에 철저 준비' 2020-06-12 17:29:07
나눔재가센터 등의 확진자와 접촉한 감염자들이 속출했다. 이 처럼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도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코로나19 재 유행에 대비한 치밀한 방역대책 준비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임승관 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생업과 방역 '애매한 공존'에 집단감염 터져 2020-06-12 16:03:32
치매 환자들이 돌봄 서비스를 받는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직원 2명, 이용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 대상자 88명 중 4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양 동안구 나눔재가요양센터에서도 4명이 확진됐다. 서울시는 모든 주·야간 보호시설에 휴관을 권고했다. 이지현/박종관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