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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합병 앞둔 한국앤컴퍼니, 살까 말까? [주코노미TV] 2021-03-30 12:57:51
여기에서 국민연금이 최대주주인 차남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 대신,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의 주주안건에 손을 들어주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수지: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타이어를 만드는 사업회사인데요. 타이어 사업 실적개선으로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꾸준히 오르며 150% 상승했습니다. 최근...
한국타이어家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차남 조현범 '압승' 2021-03-30 10:34:27
한국타이어家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차남 조현범 '압승' 감사위원 선임 두고 형제간 주총 표대결…차남 측 후보 득표율 84%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권희원 기자 = 감사위원 선임 건을 두고 한국타이어가(家)의 형제간 표 대결이 벌어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주총회에서 차남이 압승했다. 사실상 형제간...
[마켓인사이트]'형제의 난' 한국타이어, 주주총회 D-1…주총 의장직은 조현식 그대로 2021-03-30 09:05:17
6월 조현범 사장이 아버지 조양래 회장으로부터 지분을 대량 물려받아 최대주주에 오른 뒤 대표이사로 신규선임되면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조현식 부회장 측이 주주총회 의장직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으며, 회사 측이 이를 받아들여 조현식 부회장의 주총 의장직 유지를 인정한...
[그래픽] 한국타이어가(家) 지분 구조 2021-03-30 08:33:10
한국앤컴퍼니는 작년 말 기준으로 조현범 사장이 42.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조현식 부회장 19.32%, 차녀 조희원씨 10.82%,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 0.83% 등을 보유하고 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형제 분쟁' 한국타이어家, 오늘 주주총회서 표대결 벌인다 2021-03-30 08:11:34
사장 체제’를 굳혔다. 지분율 기준으로만은 조현범 사장 측의 승리가 우세하지만 지난해 개정된 상법개정안에 ‘감사위원 분리선출제’가 포함돼 모든 주주의 의결권이 최대 3%로 제한되는 만큼 쉽게 예단하기 어렵다는 게 재계의 풀이다. 한국앤컴퍼니 지분은 △조현범 사장(42.90%) △조현식 부회장(19.32%) △차녀...
한국타이어家 경영권 분쟁 1라운드 결과는…오늘 주총서 표대결 2021-03-30 05:11:00
교수의 선임에 대표이사직을 걸었다. 반면 차남 조현범 사장을 중심으로 한 한국앤컴퍼니 이사회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김혜경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추천해 양측의 표 대결이 불가피한 상태다.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작년 말 기준으로 조현범 사장이 42.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조현식 부회장 19.32%,...
'형제 분쟁' 한국앤컴퍼니…'소액주주 반란' 대한방직 2021-03-29 17:20:47
회장의 차남 조현범 사장 측은 김혜경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를 감사위원으로 내세웠다. 앞서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부회장은 회계투명성과 기업가치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추천했다.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국민연금은 조 부회장이 제안한 이 교수...
[단독]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글래스루이스 조현범·ISS 조현식 지지 2021-03-25 17:45:14
<앵커> 감사위원 선임을 두고 조현범 사장과 조현식 부회장, 두 형제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글래스루이스와 ISS가 엇갈린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3%룰로 양측의 지분율이 같아진 가운데 외국인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어떤...
사원들은 허리띠 졸랐는데…총수들은 '묻지마' 연봉(종합) 2021-03-24 09:33:33
모두 39억7천여만원을 받았다. 차남인 조현범 사장은 급여 10억1천700만원과 상여금 15억900만원 등 25억2천600만원을 챙겼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은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000240]에서 급여 12억2천만원과 성과금 18억1천만원 등 30억3천여만원을 받았다. 이들 일가의 연봉은 작년에 비해 조 회장이 19억원, 조 사장이 약...
아직도 황제경영?…총수들의 '묻지마' 셀프 연봉 논란 2021-03-24 05:30:00
모두 39억7천여만원을 받았다. 차남인 조현범 사장은 급여 10억1천700만원과 상여금 15억900만원 등 25억2천600만원을 챙겼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은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000240]에서 급여 12억2천만원과 성과금 18억1천만원 등 30억3천여만원을 받았다. 이들 일가의 연봉은 작년에 비해 조 회장이 19억원, 조 사장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