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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최대 40% 싸다"…오세훈표 장기전세 1900가구 공급 2021-09-05 16:51:48
및 자산 보유 등 입주자격 요건이 달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전용 60㎡ 이하 주택에 청약하려면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내여야 한다. 가구별 소득 기준(세전금액)은 △1인 가구 299만1631원 이하 △2인 가구 456만2535원 이하 △3인 가구 624만520원 이하...
김제경 "하반기도 불장…소액으로 서울 아파트 사려면" 2021-08-21 07:00:02
다주택자들은 세 부담에 대비를 해야한다고도 했다. 집값이 급등한 가운데 종부세의 과세 표준을 정하는 공정시장가액 비율과 세율이 함께 오르면서 작년보다 수천만원 늘어난 종부세 부담을 져야 하는 다주택자가 속출하고 있다. 김 소장은 “현재 다주택자는 집값이 더 올라도 남는 게 없다”며 “버티기라도 해야한다는...
세금 늘리는 부동산 정책, 부의 대물림만 조장할 뿐입니다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1-08-16 06:30:01
일입니다. 필자가 만나본 베이비부머 자산가들은 실수요 다주택자들입니다.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자산가들은 자녀들에게 어떻게 자산을 물려주느냐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필요한 한 채의 주택만이 아니라 자녀들에도 각각 한 채씩의 주택을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머리가 하...
`아이를 위한 집` 평택고덕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 2021-08-05 09:45:24
자산기준을 충족한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공분양은 입주자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자격별 소득기준은 상이하다. 행복주택은 소득 100%(맞벌이 120%) 이하(3인 가구 기준, 624만원), 총자산 2억9,200만원, 자동차가액 3,496만원을...
사전청약 일반 1순위 4일부터 접수…꼭 알아둬야 할 5가지는? 2021-08-03 09:53:49
▲ 공공분양 일반분양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603만160원), 자산은 부동산 2억1천55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3천496만원 이하가 기준이다. 신청자뿐 아니라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이 기준을...
LH, 이번 달 전국서 분양·임대주택 총 5,252호 공급 2021-08-02 09:51:38
△84㎡형 73호)가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이하 가구기준 436만 원)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 원...
상속을 고민하는 개인 임대 사업자라면 당장 법인전환을 검토하라 2021-07-28 18:43:01
증여재산가액을 평가하지만 법인은 법인자산 소유권을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산 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증여재산가액을 평가하기에 세금이 절감됩니다. 이외에도 정부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합법적인 세금 절감을 통한 상속 및 증여가 가능합니다. 이 같은 이점으로 인해 법인전환을 검토하는 개인...
[2021세법] 체납자 비트코인 강제징수…구글 등 조세회피 차단 2021-07-26 15:30:09
일 0.019∼0.022% 수준으로 내린다. 세금계산서 자진 시정을 유도하기 위해 수정세금계산서는 확정신고기한 후 1년까지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직계비속의 배우자인 며느리나 사위가 피상속인을 동거 봉양한 경우에는 상속세액에서 동거주택 가액을 공제해준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SH공사 "공공주택 분양가는 상한제 범위에서 산정, 바가지 아냐" 2021-07-14 17:43:57
주택의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되고 매각을 가정한다면 자산가치 증가 효과가 생길 수도 있지만 공공주택특별법 등 관련법에 따라 매각은 극히 제한돼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 13일 SH공사가 높은 부채율 등을 내세워 바가지 분양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SH공사가 보유한 공공주택의 취득가액과 장부가액,...
"SH공사, 자산 고의 축소…바가지 분양 위한 꼼수" 2021-07-13 18:06:28
주택 자산을 실제의 17% 수준으로 저평가해 공공사업을 회피하기 위한 명분으로 삼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서울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1991년 이후 SH공사가 보유한 공공주택의 취득가액과 장부가액, 공시가격, 시세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SH공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