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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김흥국 "기러기 아빠 된 이유? 아들 놀림 받아서" 2016-06-16 16:45:41
집사람에게 `내가 혼자 고생해도 되니까 아들이 마음 편한 곳에서 공부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아들이 대학교를 잘 마치고 귀국해 군대까지 다녀오고 지금은 한국에서 잘 취직해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김흥국은 "외국에서 좋아할 만한 교포스타일이다. 자연 미인"이라며 "딸이 벌써...
‘택시’ 성동일 “도경수-조인성-공효진, 모친상 때 2박3일 동안..” 2016-06-15 08:39:01
집사람을 껴안고 울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건 것 같다. 돌아가셔서 슬프다기 보다 이제 못본다는 것이 슬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그룹 엑소 도경수에 대해 “그렇게 바쁜 애가 저희 어머님 때 2박3일 날을 샜다”며 “인성이도 마찬가지고, 공효진은 아예 2박3일 우리 집사람 손을...
아버지와 나 에릭남父, 아들 패션에 “같이 못 다니겠네” 이유는? 2016-06-03 09:14:00
집어 입는다. 집사람이 무지무지하게 걱정을 한다”며 아내가 코디해준 사진들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아버지와 나’에서 에릭남 아버지는 에릭남의 코고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성추행 인정' 이경실 남편 "집사람 연예인이라 이용" 충격 발언 2016-04-19 12:59:32
이런 시나리오를 쓰냐"며 "집사람이 연예인이라는 것을 가지고 지금 계속 이용해 먹는다"고 피해자를 비판하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한편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 406호 법정에서 열린 1차 항소심 공판에서 이경실 남편은 성추행 혐의를 전면 인정했다.그는 피해자와 합의에 실패한 것에 대해 "한...
[증시라인11] - 김동환의 시선 <`태양의 후예` 파급 효과와 소비재 산업의 기회> 2016-04-15 15:11:08
돈을 번 기업은 생각 보다 많지 않습니다. 어쩌면 20년 전 우리 중간재 산업이 맞았던 기회. 이젠 소비재 산업에게 와있는 것을 그냥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 저나 생각보다 일찍 집사람을 다시 돌려줘서 `유시진 대위`에게 고맙지 말입니다. 지금까지 김동환의 시선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심은하, 지상욱과 결혼 12년 만에 국회의원 사모님 됐다 2016-04-14 09:57:04
입성에 성공했다.배우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당선자는 "집사람은 저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가장 큰 후원자이자 친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과 용기를 준 덕에 홀로 설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선거 기간 심은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그림자 내조'를 해왔다. 주말이면 남편과...
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2016-04-14 07:32:28
"집사람 저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가장 큰 후원자이자 친구"라며 "정치인 지상욱의 아내라기 보다 남자 지상욱의 아내다. 항상 후원해주었기 때문에 열심히 뛸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지상욱은 "내조라는 게 꼭 앞에 나서서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과 용기를 주고 자문해준 덕에 홀로 설 수...
사람이 좋다 유현상 "아내 최윤희 팬이던 PD, 내 앞에서 CD를..." 2016-04-10 12:04:58
향해 상인들은 "결혼할 때 최윤희가 아까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현상은 결혼 후 `여자야` 앨범이 나왔던 당시를 설명하며 "방송사 사람이 내 앞에서 CD를 부러뜨려 쓰레기통에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집사람 팬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유현상의 아내 최윤희는 80년대 스포츠스타로 대중들에게...
‘SBS 라디오 봄 개편’ 봉만대 “제목 보고 스스로 음란마귀 있다고 생각” 2016-03-21 17:41:03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단 라디오를 하게 돼 집사람이 가장 좋아하고 있다.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이라며 “책임감이 막중하지만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2016 sbs 라디오 봄 개편은 28일부터 시행된다. (사진제공: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기억’,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감동 대작이 찾아온다(종합) 2016-03-10 17:03:00
‘시그널’이 10%가 나온다고 하더라. 우리 집사람도 ‘시그널’을 보고 난리를 치던데 조금 짜증이 날정도”라며 “예상도 못 하겠지만 우리끼리 봤을 땐 4%만 나와도 충분하지 않겠나 싶다. ‘시그널’을 보시던 시청자 반만 붙어도 좋다. 저희 드라마 정말 재밌다”며 열띤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