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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열흘간 227만명에 3.9조 지급 2021-04-08 17:16:56
91.3%다. 업종별로는 집합금지 업종 13만1천 명에게 400만~500만원씩 5천918억원이, 영업제한 업종 53만7천 명에게는 300만원씩 1조5천916억원이 지급됐다. 또 지난해 업종 평균 매출이 전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 12만8천 명에게 200만~300만원씩 2천679억원, 매출 감소 일반업종 147만6천 명에게 100만원씩...
'코로나 경영난' 개인사업자 152만명 '4월 부가세' 안 내도 된다 2021-04-08 12:00:13
국세청 직권으로 예정고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 33만명과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 119만명은 올해 1기 실적을 7월 26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하면 된다. 예정고지에서 제외되는 영세 자영업자 기준은 외부세무조정(세무대리인의 검증) 기준이 적용된다. 예를 ...
1주일 173명 확진… 대전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2021-04-07 16:14:57
대부분 실내시설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고 종교시설 행사 참석 인원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결혼식과 장례식 등 참석 인원도 100명 미만으로 축소된다. 스포츠 경기 관중·수용 인원 제한과 좌석 띄우기,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도 한층 강화된다. 시 관계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방역...
"심각한 위기 상황, 다시 멈춰야"…대전 거리두기 2단계로 2021-04-07 13:35:51
16일까지 집합 금지하고, 종사자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실내체육시설과 목욕장업, 영화관·공연장, 피시방, 오락실·독서실 등지에서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 관중·수용 인원 제한과 좌석 띄우기,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역시 한층 강화된다. 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방역지침 어겨야 재난지원금?"…매출기준 허점에 소상공인 `분통` 2021-04-06 17:17:57
재난지원금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가 적용됐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만원의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급 대상은 올해 2월 말 이전 개업한 사업체가 대상으로, 매출 증감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버팀목자금을 지급했던 3차 재난지원금 ...
방역당국 "4차 유행 갈림길…이대로 가면 확진자 1000명 넘을 수도" 2021-04-04 17:47:26
“위반 사례가 많이 나오는 업종에 대해선 집합금지를 시행하거나 운영 제한을 강화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주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유흥시설·헬스장 또 문닫나…중대본 "위반업소 엄벌" 2021-04-04 17:24:17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이 많은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또는 운영제한 강화 조치를 다시 검토한다고 밝혔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에서 "정부는 감염 사례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위반 업소에...
[속보] 중대본 "4차 유행 기로…하루 1000명 이상 나올 수도" 2021-04-04 17:19:12
이런 위반이 다수에서 발생하는 경우 해당 업종에 집합금지를 실시하거나 운영 제한을 강화하는 조치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유행 확산의 조짐이 보이는 지금이 가장 확실하게 방어할 수 있는 때"라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과 함께 모임 자제, 예방접종 참여 등을 당부했다. 신현아...
[속보] 중대본 "방역수칙 위반 많은 업종, 집합금지 검토" 2021-04-04 17:01:59
[속보] 중대본 "방역수칙 위반 많은 업종, 집합금지 검토"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오산시, '취약계층 긴급재난지원금' 4월부터 관련부서에서 추가접수 2021-04-02 14:26:57
및 집합금지를 받은 피해업종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자 및 프리랜서, 여객·택시·화물 운송사업자, 전문예술인, 미성년자가 포함된 코로나19 확진자 가구로 약 9300명이자. 시는 지난 3월 말 기준 지원대상의 82%인 7619명이 신청을 완료해 분야별 각각 50만원 씩(다만 개인택시 2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시는 이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