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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로백서, 정철상 지음 … 취업과 진로의 '해답' 2018-11-28 14:37:54
"학업, 취업, 직업의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정철상 씨는 봉제직공, 직업군인, 외신부 기자, 기술영업, 해외마케팅, 채용전문가, 경영자, 교수, 작가, 강연가 등 다양한 삶을 살아왔다.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커리어코치를 직업으로 하고 있다. 강사,...
치맥처럼 뜨겁고 시원한 로맨스…MBN '최고의 치킨' 2018-11-28 09:21:30
꿈꾸는 치킨집 사장님과 그 치킨집에 위장취업한 여자,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천재 요리사의 삼각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 MBN과 드라맥스는 내년 1월 2일 수목극 '최고의 치킨'을 선보인다고 28일 소개했다. 이 드라마는 꿈을 좇는 청춘들의 성장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치킨집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X김유정, 짧은 눈맞춤에 ‘심쿵’ 2018-11-28 07:52:28
특히 “인생이란 아무리 노력해도 제멋대로 쪼개진 둘둘바 같은 게 아닐까”, “다 포기하고 살면 남들처럼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뭐가 이렇게 어렵냐”, “내 청춘, 기대, 희망, 다 버리려고 가지고 왔는데 미련이 남는다”는 길오솔의 대사들은 청춘의 현실을 대변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일단...
'일뜨청' 김유정의 성인식…비주얼+연기력 모두 '로코 최적화' 2018-11-27 17:46:55
열었다. 원작의 매력을 생동감 넘치게 살리면서 청춘의 현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전개는 호평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하드캐리한 에너지가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장선결의 예민하면서 귀여운 면모를 맛깔나게 살린 윤균상과 공감을 저격하는 ‘취준생’ 길오솔로 완벽 변...
‘일뜨청’ 러블리 바이러스 김유정, 울고 웃고 설렘까지 시간 순삭 2018-11-27 16:04:00
설렘까지 꽉 채운 ‘김유정표 길오솔’을 탄생시키며 ‘청춘 로코’의 포문을 연 것. 지난 26일 방송된 드라마 <일뜨청> 1회에서는 오솔(김유정 분)의 현실감 넘치는 취준생 생활이 펼쳐진 가운데 선결(윤균상 분)과 청소기 ‘금자씨’로 시작해 ‘코끼리 팬티’로 이어지는 악연으로 얽히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첫방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윤균상·김유정, 만화 찢고 나왔다 2018-11-27 08:35:05
에너지는 고스란히 살리고, 청춘의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는 공감대를 높이며 호평을 이끌었다.매력 넘치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 넣은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시너지는 명불허전이었다. 예민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장선결을 맛깔나게 살린 윤균상은 ‘新로코킹’ 면모를 발산하며...
첫 방송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X김유정X송재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만든 `만찢` 싱크로율 2018-11-27 07:39:39
유쾌한 에너지는 고스란히 살리고, 청춘의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는 공감대를 높이며 호평을 이끌었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 넣은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시너지는 명불허전이었다. 예민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는 장선결을 맛깔나게 살린 윤균상은 ‘新로코킹’ 면모를...
청년 일자리 굿매칭 프로젝트…50여 강소기업·구직자 1000여명 참여 2018-11-26 18:04:12
청춘상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뷰티크리에이터 씬님,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씨가 청년 구직자들과 청춘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홍익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브레인스워즈’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연말 분위기 물씬한 공연들…28일 문화가있는날 2018-11-26 15:04:17
서울 성산동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27일 '청춘마이크 워크숍'이 개최된다. 청춘마이크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28일 개봉하는 '국가부도의 날', '후드'를 비롯해 전국 350여개 주요 영화관에서 당일 오후 5~9시...
감정노동 청춘들의 유쾌한 복수와 따뜻한 위로 2018-11-25 17:20:24
끝자락에 있는 콜센터 직원으로 근무하는 젊은 청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 작품의 힘은 ‘디테일(세밀함)’이다. 작가는 실제 피자회사 콜센터에서 반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소설의 주인공은 다섯 명이다. 어느 한 사람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연이고 나머지가 조연이 아닌, 모두가 소설을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