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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K바이오헬스 주역' 2만5000명 키운다 2021-06-13 17:52:30
뛰어들었고,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의료·보건 분야와 접목하기 위해 나섰다. 이에 따라 의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올해 정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단국대는 이에 발맞춰 전문인재...
'폭풍 성장' 韓 클라우드 시장, 中업체도 군침 2021-06-09 17:34:15
가트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올해 3조24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업체들도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강원 춘천에 이어 세종에 제2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내년 완공이 목표다. 카카오도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섰다. 경기 안산의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2023년까지 1만8383㎡...
삼성청년SW아카데미 졸업생 2천명 돌파…68% 취업 성공 2021-06-09 15:00:01
수료식 개최…내달 부울경 캠퍼스 신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삼성청년SW(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졸업자가 2천명을 돌파하고,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도 1천400명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멀티캠퍼스[067280] 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카카오 이어 KT도 품었다…안산 '데이터센터 메카'로 2021-06-07 18:05:13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카카오 데이터센터도 유치했다. 오는 10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 혁신파크 부지에 1만8000여㎡ 규모로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생산유발 효과 8036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3715억원, 직·간접 일자리 창출 효과 2700명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김범수 기부 약속 실현할 '브라이언임팩트' 재단 허가 2021-06-03 17:49:27
위한 AI 캠퍼스도 고민 중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브라이언임팩트 재단의 이름은 김 의장이 사내에서 사용하는 영어 이름 '브라이언'과 카카오가 2018년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를 조합해 명명한 것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스타트업 인턴을 만나다 ③] “함께 만든 뉴스레터, 4개월 만에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했죠” 황준영 퍼블리 인턴 2021-06-03 13:51:16
1학년을 미국에서 지내고, 2학년 1학기에는 서울 캠퍼스에서 지내게 됐는데 학교의 협력 파트너 중 한 군데인 카카오벤처스와 함께 프로젝트를 할 기회가 생겼다. 전반적으로 벤처캐피탈 생태계는 어떤지, 실무자들은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 체험도 했다.” 주된 업무일과를 설명해 달라. “퍼블...
"헤어지기 전에 바꿔 만나"…대한민국에 나타난 할리우드 예능 2021-05-26 11:32:43
한 번 헤어진 경험이 있던 캠퍼스 커플, 10년 된 커플,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는 커플까지 이별 앞에 선 연인들이 상대를 바꿔 데이트를 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가 스릴러 못지 않은 연인들 간의 팽팽한 긴장감은 물론, 행복한 연애를 위한 치열한 고민과 갈등까지 그려내며...
흙수저→5조 기부…김범수의 카톡 프로필 '더 나은 세상' [강경주의 IT카페] 2021-05-16 06:30:02
캠퍼스도 고민 중이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회사 경영보다 회사 사람들에, 무겁고 중요한 일보다 사소하고 쓸데없는 소재에 관심을 더 보인다는 그는 이제 사회공헌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카카오가 이렇게까지 성공하리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스마트 산단으로 변모하는 시화MTV 내 `시화MTV 웨이브엠` 주목 2021-05-14 09:43:58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다음 카카오는 총 4,000억원을 투자해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여러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안산 일대가 제2의 판교가 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시화MTV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대학 내 소수자를 대변하고 보호하기 위해···” 성신여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2021-04-21 16:04:16
하는 오프라인 활동을 기획할 예정이다. 캠퍼스끼리 소수자 인권 지키기 위한 연대도 이어가 학소위는 여대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대학생인권자치단체연합, 장애인권대학생네트워크(이하 장대넷)와 연합하며 더욱 영향력 있고 깊이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모 씨는 세 단체에 모두 위원으로서 한 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