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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26 15:00:03
시행 181226-0535 사회-008114:27 추락사 여중생에게 타미플루 복약지도 안 한 약국 과태료 181226-0536 사회-008214:28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민간사찰 의혹' 강제수사(종합2보) 181226-0544 사회-008314:35 '정규직 전환 1호' 인천공항, 전환자 임금·채용방식 확정 181226-0546 사회-008414:36...
추락사 여중생에 타미플루 판매한 약국 과태료 2018-12-26 14:59:06
있다. 보건소는 병원이 피해 여중생에게 타미플루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다. 하지만 처별 근거가 없어 향후 설명의무를 다하도록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한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 환자가 많아 설명을 미흡하게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서 "식약처가 2009년 타미플루를 소아...
타미플루 부작용 복약지도 않긴 마찬가지인데…약국만 과태료 2018-12-26 14:27:39
타미플루 부작용 복약지도 않긴 마찬가지인데…약국만 과태료 부산 연제구보건소 "병원도 설명 안 했지만 처벌 근거 못 찾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먹은 여중생이 지난 21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할 보건소가 약국이 피해자에게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사실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26 08:00:10
[르포] "화재경보기 배터리가 빠져 있네요" 181225-0312 지방-004816:40 타미플루 추락사 여중생 유족 "부작용 고지? 한마디도 없었다" 181225-0314 지방-004916:42 안전사고에 불나고, 좌초되고…어수선한 성탄절 181225-0318 지방-005016:52 한강하구에 생태·역사·평화 콘텐츠 담은 관광벨트 조성 181225-033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26 08:00:09
[르포] "화재경보기 배터리가 빠져 있네요" 181225-0299 지방-004816:40 타미플루 추락사 여중생 유족 "부작용 고지? 한마디도 없었다" 181225-0301 지방-004916:42 안전사고에 불나고, 좌초되고…어수선한 성탄절 181225-0305 지방-005016:52 한강하구에 생태·역사·평화 콘텐츠 담은 관광벨트 조성 181225-0325...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2018-12-26 08:00:05
= 타미플루 포비아 확산…"정부대책 내놔라" ▲ 대경일보 = 경주시 발주 대형공사 상당수 잦은 설계변경ㆍ설계부실 논란 ▲ 대구신문 = 자금 긴급수혈…위기의 자영업 살릴까 ▲ 대구일보 = 한국당, TK 일부 당협위 내정설 '몸살' ▲ 매일신문 = 최저임금 뛰니 외국인 근로자 몰려온다 ▲ 부산일보 = '미세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26 08:00:03
놓고 공방 지속…김태우 측 "상부서 보완지시" 181225-0299 사회-003316:40 타미플루 추락사 여중생 유족 "부작용 고지? 한마디도 없었다" 181225-0301 사회-003416:42 안전사고에 불나고, 좌초되고…어수선한 성탄절 181225-0305 사회-003516:52 한강하구에 생태·역사·평화 콘텐츠 담은 관광벨트 조성 181225-0311...
추락사 여중생 유족 "타미플루 부작용 한 마디도 듣지 못 해" 2018-12-26 00:53:46
밤 타미플루를 먹고 나서 방에 있다가 나와 '천장에서 소리가 난다. 시끄럽다'고 말한 뒤 물을 먹겠다고 해놓고 머리와 손을 흔들면서 베란다 쪽으로 향했다고 a양 어머니는 전했다. a양 유족은 "의사와 약사에게 사전고지를 의무화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의사와 약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허망하게 죽는 일 없도록' 타미플루 여중생 유족 호소(종합) 2018-12-25 21:13:13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이틀 전 죽은 중학교 1학년 여중생 고모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타미플루 부작용을 식약청에서 일선 의사와 약사에게 의무사항으로 고지하게 만들어서 우리 조카처럼 의사와 약사에게 한 마디도 주의사항을 못 들어서 허망하게 숨지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25일...
타미플루 추락사 여중생 유족 "어떤 부작용 고지도 없었다" 2018-12-25 20:56:42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이틀 전 죽은 중학교 1학년 여중생 고모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건 타미플루 부작용을 식약청에서 일선 의사와 약사에게 의무사항으로 고지하게 만들어서 우리 조카처럼 의사와 약사에게 한 마디도 주의사항을 못 들어서 허망하게 숨지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