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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6일ㆍ월) 2017-06-26 08:00:14
- '부산 학교전담 경찰관 사건' 1년…상처 딛고 변화 모색(예정) - '화장실 몰카' 색출 나선 대학 학생회…"일상적 불안 해소"(예정) [전국] - 시야 확보 어려운 터널…가속페달만 밟다간 '대형참사'(송고) - 혹독한 가뭄 수확량 줄어든 감자ㆍ앙파 가격 '껑충'(송고) - 컨테이너...
숭의초 감사 착수…"재벌 총수 손자, 사과 권고대상에서 빠져" 2017-06-21 11:25:47
117 학교폭력센터에 신고했고 피해학생은 같은달 27일 이후 등교하지 않았다.그러나 숭의초는 피해학생에 대한 긴급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건 발생 및 최초 인지 시점으로부터 20일 이상 지난 5월12일에야 교육청에 학폭 사안을 보고했다. 학교폭력 전담기구 역시 5월15일에 뒤늦게 구성했다.특별장학팀은...
숭의초 전담경찰 학교폭력 알고도 손 못써…학폭위 배제 2017-06-21 05:55:00
= 서울 숭의초등학교를 담당하는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이 최근 논란이 된 학교폭력 사건을 인지했으나 학교폭력대책차지위원회(학폭위) 위원이 아니어서 적극적인 개입이 어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숭의초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지난 4월 수련회에서 3학년 학생 4명이...
'현장대응 부실로, 비리로'…또다시 고개숙인 경찰 총수 2017-06-16 16:21:07
부산지역 학교전담경찰관(SPO) 2명이 여고생과 성관계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자 대국민 사과문을 냈다. 강 전 청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어린 학생을 돌봐야 할 경찰관이 책무를 어기고 부적절한 행위를 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3 08:00:09
완료…나흘째 수습 '무소식'(종합) 170602-0999 지방-0202 19:54 '음주운전하는 경찰관'…인천 서부서 올해만 3명 적발 170602-1017 지방-0203 20:48 무안서 대학통학버스, 화물차 추돌…10명 부상 170602-1034 지방-0204 21:50 "국산화 가능하다"며 가스공사 속여 연구비 5억 챙겨 170602-1075 지방-0205...
[경찰팀 리포트] 밀착 경호·24시간 '갑호비상'…대선 앞둔 경찰의 숨가쁜 23일 2017-04-28 18:03:00
한 초등학교 일대를 순찰하던 한 경찰관은 담장에 설치된 선거벽보가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 선거전담 수사팀이 출동했다. 폐쇄회로tv(cctv) 확인 결과 범인은 고양이 두 마리로 밝혀졌다. 담장을 넘으려다 미끄러운 선거벽보를 긁은 것. 그렇게 새벽녘 출동은 범인 검거에 실패(?)한 채 막을 내렸다.경호만큼이나 24시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6 15:00:09
의수 제작해 고려인에 선물한 경찰관 170426-0732 지방-0135 13:25 안철수 첫 지원유세 나선 김한길 "문재인 염치없다" 170426-0734 지방-0136 13:27 정우택 "든든한 안보관·떳떳한 외교 가능 후보 뽑아야" 170426-0736 지방-0137 13:37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라"…민관군 군산항서 합동훈련 170426-0740 지방-0138 13:43...
'학기초 기싸움이 폭력으로'…매년 4월 학교폭력 '폭증' 2017-04-20 07:00:03
'조정' 작용이 일어나면서 그것이 학교폭력으로 표출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성인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이러한 본성을 감추기 마련이나, 어린 학생들일수록 관계조정 속에서 나타나는 갈등을 겉으로 표출하게 된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한 교내 범죄예방교육을 하고...
[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토) 2017-04-15 10:09:00
- 서울경찰, 학대ㆍ가정폭력 대응 강화…전담경찰관 50% 증원(송고) [전국] - 봄철 '들뜬 등산'은 금물…국립공원 안전사고 4ㆍ5월 빈발(송고) - 운동화에 화장품, 수산물까지…끊이지 않는 '생계형 범죄'(송고) - [길따라 멋따라] 물과 산, 숲 조화…안동 호반나들이길(송고) - 탈북자단체, 김일성...
'어디에 있을까' 미취학 초등생 3명 여전히 소재불명 2017-04-14 12:17:47
학대전담경찰관(APO)을 운용하고는 있지만 인력이 한정적이고, 신고나 제보 없이 학대 여부를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A군처럼 사이비 종교 집단에서 생활한다고 해서 무조건 학대나 방임을 당할 것으로 의심할 수도 없다. 종교집단이 조직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등 정황이 없다면 부모가 자녀와 함께 지낼 권리를 인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