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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손자 "미얀마, 40년 전 광주와 닮아…민주주의 투사 응원" 2021-03-29 14:01:59
소수민족 학생들이 아직 미얀마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할아버지께서도 생전에 늘 미얀마 국민들의 투쟁을 지지해오셨다. 40년 전 광주와 너무도 닮아있는 미얀마의 현 상황 등을 볼 때 남의 일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미얀마 민주주의 투사들을 응원하며...
중앙대 한자 졸업 요건 폐지될까?···학생 측 “취업에 도움 안 돼” vs 대학 측 “학문 탐구 과정서 필요” 2021-03-23 17:52:43
많이 제기됐다. 10.09%의 학생은 폐지 반대에 표를 던졌다. 그 이유로는 ‘학문 탐구 과정에서의 한자 능력 필요성’과 ‘한자문화권 국가 간 소통 능력 함양’이 가장 많았다. 한자 졸업 요건에 대한 학생 대다수의 미지근한 반응은 다른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졸업 요건 충족 현황 조사를 살펴보면,...
제30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4월 3일부터 양일간 개최, 무료입장 및 호주대학교 장학금신청 2021-03-22 14:32:47
중 호주유학에 필요한 학생 비자와 워킹홀리데이비자의 필요서류 안내부터 절차, 비자 신청 무료대행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학교 입학 수속과 호주 현지 정착 및 취업 등 학교 이외의 다양한 생활/정착 정보를 현지 호주 유학원 전문가들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것이기에 훨씬...
서경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 인증대학’ 선정 2021-03-17 13:59:04
유학생 만족도 등의 각종 세부지표 등이 있으며 교육부에서 매년 모니터링해 평가한다. 인증대학은 인증기간 동안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제30회 호주유학박람회 4월3일~4일 코엑스에서 개최 2021-03-13 09:00:01
호주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위한 호주 생활과 호주 업체 취업 방법, 호주 어학연수를 위한 사립/대학 부설 어학연수, 호주대학교 학사 또는 석사 입학을 위한 정규유학, 호주 이민이 가능한 영주권유학, 호주요리유학과 호텔리어가 될 수 있는 호주 호텔유학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드니대학교 USFP,...
서강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 선정 2021-03-11 19:04:52
선정됐다. 서강대는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기준에 부합했으며 △중도탈락률 △언어능력 등에 탁월한 점이 인정돼 우수대학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서강대는 2023년 2월까지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부 공식 사이트인 ‘한국 유학...
[속보] 코로나 악화에 프랑스發 입국자도 비자발급 잠정중단 2021-03-10 13:47:57
학생비자나 단기 체류비자 등을 비롯한 신규비자 발급이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지난 3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3월 4일부터 학생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발급 중단 시점 이전에 발급된...
"연애 못해 화났다" 트럭 돌진 26명 사상자 낸 모태솔로남 '유죄' 2021-03-05 11:19:25
유학생 1명을 포함해 40대 요리사, 캐나다 국적 학생 등 한국계 3명과 94세 노인, 미혼모 스리랑카인 등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미나시안은 여성들이 자신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평소 여러 여성혐오 사이트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자신을 '인셀'(incel)이라 칭하며...
'모태 솔로의 반란' 加남성 트럭 돌진 10명 사망…종신형 전망 2021-03-05 08:00:03
유학생 1명을 포함해 40대 요리사, 캐나다 국적 학생 등 한국계 3명과 94세 노인, 미혼모 스리랑카인 등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미나시안은 여성들이 자신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평소 여러 여성혐오 사이트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특히 자신을 '인셀'(incel)이라...
뉴질랜드, 임시비자 소지자 코로나 격리비 약 200만원 인상 2021-03-02 13:30:08
따르면 뉴질랜드 기업혁신고용부(MIBE)는 이날 발표를 통해 임시 비자 소지자에 부과하는 의무적인 격리검역 시설 이용 비용을 오는 25일부터 현행 1인 1실 3천100뉴질랜드달러(약 250만 원)에서 5천520달러로 인상하고 성인 1명 추가 시 2천990달러, 어린이 1명 추가 시 1천610달러를 각각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