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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선거·물가 때문에 억누른 전기료…'전력 포퓰리즘' 결과는 斷電 2013-06-19 17:12:54
인상해야 할 때 소비자들에게 그 신호를 주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의 일부 주(州) 정부처럼 외부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전기요금 책정 독립기구를 두는 방안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경유 쓰던 크레인, 전기로 바꾸라더니…▶ [전력대란 누가...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주민 반대에 막힌 밀양 송전탑…7년간 장관 6명 '허송세월' 2013-06-18 17:08:38
누가 키웠나] 한수원 개혁하라 보내놓고 취임前 책임 물어 면직▶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전력난 풀려면 당장 원전 7기 필요▶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年 77일 공장 멈춰라"…절전外 대책없는 정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정부·공기업도 '甲의 횡포'…건설현장 원성 심하다> 2013-06-02 06:01:11
한수원 같은 슈퍼갑 발주처에 규정대로 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어 중간에서 손실을 떠맡게 된다"고 토로했다. 한전·한수원 등은 업계의 노무비 정상화 요구에 대해 예산이 부족할 뿐 아니라기존 공사비를 근거로 새로운 공사 예산을 잡는 실적공사비 제도에 따라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神의 직장' 6대 발전사, 작년 실적 차이 크다> 2013-04-09 06:03:05
곳은 원전사업자인 한수원으로 4천183억원이었다. 남동발전(2천653억원), 동서발전(2천416억원), 중부발전(2천45억원) 서부발전(1천994억원), 남부발전(1천949억원)이 뒤를 이었다. 영업이익 신장률이 가장 큰 곳은 서부발전으로 작년에 2011년보다 59.5%가 늘었다. 반면 한수원은 61.3% 감소했다....
한전, 자회사 순익 절반 챙긴다…한수원 등 6곳서 배당금 4121억 받아 2013-04-01 17:08:55
한수원 631억원 △남동발전 896억원 △남부발전 517억원 △동서발전 823억원 △서부발전 592억원 △중부발전 662억원 등 총 4121억원이다. 한전 관계자는 “발전 자회사와 사전 협의를 통해 배당 비율을 결정한 것”이라며 “모회사인 한전이 지난해 3조166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만큼 자회사들과 함께 손실을 분담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