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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예정 군인가족 40명 귀농·귀촌 체험교육 2017-04-20 17:05:52
노후가 보장되고 오랜 군 생활로 협동심과 강인한 정신이 있어 귀농생활에 적응이 빠르다고 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위적인 유인책과 일시적인 지원으로 단기간에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는 데 급급하기보다 먼 미래를 생각하는 큰 틀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문경을 널리 홍보해 사람 살기 가장 좋은 최고 명품도시로...
서울시, 주말 아동·청소년 무료 문화예술수업 2017-04-10 11:15:03
진행한다. 영등포구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은 놀이 체험으로 창의성·협동심을 길러주는 '엉뚱한 놀이 실험실'을, 은평구 증산정보도서관은 정보기술(IT) 기기를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 보는 '2017 뮤비직' 프로그램을 한다. 연극과 그라피티를 접목한 '그래! 플레이', 미디어 아트로 신체를 표현하는...
[생글기자 코너] 꿈을 향해 날다 !…가톨릭대 창의·인성 함양 캠프 2017-04-07 16:11:20
다양한 동아리 소개, 도미노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끈기 배우기,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는 물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대학의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80여명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 많은 학생들은 다가올 여름방학에 다시 열릴 본 캠프에 지원해보...
‘쌈, 마이웨이’ 박서준X김지원, 청춘 협동력 터진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17-04-05 11:20:25
대목은 청춘들의 빛나는 협동심이었다. 첫 대사가 시작되고 1분도 지나지 않아 “박수 좀 쳐달라”는 대사에 약속이나 한 듯, 전 출연진이 방청객에 빙의해 박수를 치고, 누구나 알만한 드라마와 영화의 ost가 깔린다는 지문에 다 함께 허밍으로 자체 bgm을 만들어낸 것. 예상치 못한 단합력에 서로가 서로를 보며 폭소를...
서울시, 초등생 오케스트라·뮤지컬 무료 교육 2017-03-22 11:15:03
서울시는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으로 협동심과 자존감이 커지도록 2010년부터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운영해왔다.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수업료와 악기대여료 등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케스트라는 노원구, 서초구, 송파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구자철 "A매치 데뷔 중국전 승리 기억 긍정적" 2017-03-20 15:44:50
없다"면서 "중간중간 고비마다 경기에서 협동심으로 잘 끌고 갔다"고 봤다. 중국 팀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 체제로 재편한 뒤 한국전 각오를 다지고 있고, 홈에서의 일방적인 응원도 기대하고 있다. 구자철은 "경기장 분위기 우려를 묻는다면 특별한 대답보다는 웃음이 나올 것 같다.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면서 "경기장에...
2017 1사1병영 캠페인…대한민국 국군 응원합니다 2017-03-14 18:13:26
협동심 배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은 군에 취업 지원, 경제 특강, 문화·복지분야 지원 등을 통해 장병 사기 고양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지난달 육군 군수사령부 예하 제8탄약창에서는 현대글로비스 신입사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유격 및 극기훈련 등 병영체험이 이뤄졌다. 육군 2기갑여단은 지난해 10월...
러브월드 다문화 아동 오케스트라 창단…28일 후원음악회 2017-02-24 06:55:01
후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러브월드는 오는 4월에 오케스트라 창단식을 치른 뒤 해마다 정기 연주회를 열 방침이다. 유인우 러브월드 사무국장은 "악기를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협동심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달라"고...
‘제시카의 사생활’ 15일 방송, 실시간 소통부터 셀카 노하우까지 공개 2017-02-15 10:25:36
찍는 노하우부터 팬들과의 협동심을 알아볼 수 있는 소통 퀴즈를 진행, 마지막으로 팬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를 생방송 중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에 이미 방송 전부터 ‘제시카의 해주세요!’ 질문 코너에 너무 많은 팬들의 질문이 쇄도해 제작진들이 질문을 선정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는 후문. 한편 평소...
송호근 "옛 조직으로 새 물건 만드는 산업현장…유례없는 모순" 2017-02-14 14:24:52
협동심, 소명의식을 외치지만 작업장은 이미 구조가 바뀌었다"며 "노조와 대화할 능력을 잃은 사측은 공장 노동자들이 도태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 교수는 현대자동차의 경영자보다는 울산공장 노조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노조가 작업장의 규율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서 관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