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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2017년형 마칸에 GTS 추가 2016-05-13 11:30:00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1.0㎏·m를 발휘한다. 0→100㎞/h 가속시간 5.2초, 최고속도 256㎞/h로 마칸s와 마칸 터보의 간극을 줄인다. 함께 출시한 2017년형 마칸은 터보, 마칸s, 마칸s 디젤로 각각 3.6ℓ, v6 3.0ℓ, v6 3.0ℓ 디젤 엔진을 얹는다. 마칸 터보는 최고 400마력, 최대 56.1㎏·m를 내며 마칸s와...
BMW모토라드, C650 라인업 출시 2016-03-31 11:10:26
60마력을 발휘한다. 유로4 배기가스 기준과 소음 기준치도 만족한다. 또한 새 클러치 라이닝과 함께 무단변속기(cvt)를 조합해 최적의 클러치 체결과 역동적인 응답성을 제공한다. 서스펜션은 관형 강철 브릿지 프레임과 스윙암 베어링부분의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비틀림 강성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시승기] 푸조 2008 유로6, 수동인데 자동변속…'연비·주행' 다 잡았다 2016-03-30 17:58:59
위 공간이 남았다. 트렁크 용량은 360l다. 뒷좌석을 접으면 1194l까지 확장된다. 엔진이 개선되면서 최고출력은 92마력에서 99마력으로, 최대토크는 23.5㎏·m에서 25.9㎏·m로 향상됐다. 복합연비도 17.4㎞/l에서 18.0㎞/l로 상승했다.운전석에 앉자 세미버킷 시트가 몸 양옆을 지탱해줬다. 시동을 걸었다....
[시승기] 4세대 도요타 프리우스, 시속 70㎞까지 전기 모터로 '위잉~'…주행 성능 군더더기 없는 '모범생' 2016-03-30 17:56:51
프리우스다. 그리고 지난해 말까지 누적 360만대가 팔렸다.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했고 지금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글로벌 업체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혼다, 닛산, 포드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혼다의 공격이 거세고, 현대차가 프리우스를 겨냥해 아이오닉...
[시승기+] 일반인도 레이싱선수가 되는 '벤츠 GLE 63 AMG'…"폭발하는 배기음도 즐겁다" 2016-03-01 08:35:00
360도 어라운드뷰 보조장치가 작동했다.그런데 내비게이션 조작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아쉬웠다. 인천 연수 쪽에서 서울로 목적지를 입력했는데 차는 엉뚱한 영종도 방향의 인천대교로 향하고 있었다. 손가락 터치 방식이 아닌 조그 다이얼로 한글을 입력하거나 목적지를 검색해야 돼 다소 번거로웠다. 다음에 풀 체인지...
"더 강해졌다"…기아차 '더 뉴 모하비' 출격 2016-02-16 17:36:33
마력, 최대토크 57.1㎏·m의 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10.7㎞/l다. 특히 요소수를 활용한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 방식의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외관에서 전면부의 그릴 모양을 기존보다 크고 화려하게 디자인했다. 이와 함께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차선이탈...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EQ900 선두…6종 라인업 출격 2016-02-02 07:00:50
360만㎞에 이르는 내구시험 평가를 거쳤다.eq900에 적용한 ‘최초’ 신기술은 14개다. 제네시스 브랜드를 메르세데스벤츠나 bmw와 어깨를 겨루는 세계 최고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현대차그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서울대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세계 최초다....
덩치 키운 뉴미니클럽맨…"뒷자리 넓어졌습니다" 2015-12-30 07:00:27
4253㎜다. 폭은 73㎜ 늘어난 1800㎜다. 트렁크 공간은 360l로 여행용 대형 캐리어 3개를 넣을 수 있다.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250l로 확장할 수 있다.덩치는 커졌지만 겉과 속은 영락없는 미니다. 미니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원형 헤드라이트와 육각 그릴을 그대로 계승했다. 큰형답게 미니 차량 중 가장 먼저 장...
초대형 SUV G바겐, 군용차 모습 '독특'…소형 SUV GLA, 세련된 디자인 '눈길' 2015-12-30 07:00:07
136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낸다. 공인 연비는 16.2㎞/l다. gla 200 d 4매틱은 주행 여건에 따라 앞뒤 바퀴에 구동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gla 45 amg 4매틱은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45.9㎏·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 250㎞/h, 정지 상태에서...
포르쉐, 최고 540마력 신형 911 공개 2015-12-01 09:49:14
선택 시 실내에는 918 스파이더의 디자인을 차용한 360㎜ 신형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다. 모드 스위치는 기본으로, 스티어링 휠의 회전링을 이용해 주행모드인 일반,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인디비주얼 모드를 택할 수 있다. 모드 스위치 중앙에 있는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을 누르면 엔진과 변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