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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던파 & 사이퍼즈' 성황리 개막 2013-01-10 11:32:45
㈜넥슨(대표 서민)은 (주)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오프라인 유저 대회인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가 8일(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고 밝혔다.오는 2월 19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이번...
엔씨소프트 '모두의 게임' 1000만 다운로드! 2013-01-10 10:44:16
게임 개발사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번 '모두의 게임' 내려 받기의 1000만 돌파는 ▷간단한 미니게임들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게 만든 게임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 ▷서버 운영 등에 있어서의 엔씨소프트의 노하우 지원 등이 그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태블릿...
엠게임, '열혈강호2' 10일 공개서비스 시작 2013-01-10 10:29:33
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에서 개발한 무협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2'가 10일 오전 10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2'는 엠게임이 보유한 개발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를 집약해 4년여간 개발한 야심작으로, 누적판매 500만부, 구독횟수...
`파죽지세` 모두의 게임, 다운로드 1천만건 돌파 2013-01-10 10:18:43
내려 받기 1천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모두의 게임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자회사 핫독스튜디오(대표 성영익)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모두의 게임은 간단한 미니게임들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업데이트 방식이 적용 됐다"며 인기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10억 팬 '열혈강호2' 10일 베일 벗었다 2013-01-10 09:15:55
회 최고 만화와 온라인 게임의 행복한 콜라보레이션.' 4년 개발 끝의 기나긴 여정을 마친 게임 '열혈강호2'가 10일 오전 10시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한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를 10일 본격적인...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유료화.. 성공할까? 2013-01-10 08:30:00
통해 콘텐츠 판로를 열었지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으면 시장에 내놓을 수 없는 구조였다. 카카오 페이지는 별도의 모바일 앱 개발에 따르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홍보와 마케팅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도 덜어줄 수 있다. 카카오 이수진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현재 국내 온라인 시장은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되...
만화보다 재밌다 '열혈강호2' 흑풍회 홍균 2013-01-10 08:21:00
게임(대표 권이형)의 기대작 '열혈강호2'이 10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한 정통무협 온라인게임이다. 게임 '열혈강호2'는 연재만화와 달리 원작의 미래인 천마신군 사후 30년에서부터 시작된다. 전작의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의 자녀인 한무진, 한수연,...
모바일에 주춤했던 온라인게임 '부활' 기지개 2013-01-10 07:47:49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넷마블의 '모나크', nhn한게임의 '에오스'와 '아스타', 위메이드의 '이카루스'와 '천룡기' 등 다양한 mmorpg가 올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열혈강호2 넥슨, 해외 개발사와 제휴…1인칭 슈팅게임 선보일 예정 해외 유명 fps게임 예...
삼성전자 "혁신 부품이 라이프 스타일 변화 가속" 2013-01-10 02:00:09
기기에서 3D 게임처럼 고사양이 필요할 때 구동하는 4개의 고성능 Cortex-A15 코어와 웹서핑·이메일과 같은 저사양 작업에 구동하는 4개의저전력 Cortex-A7 코어 등 총 8개의 코어를 사용한 설계 구조를 말한다. 우 사장은 대중이 데이터를 생산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엔씨소프트, 웹보드 게임 4종 서비스 종료 2013-01-09 19:53:58
서비스를 닫는다. 게임 캐릭터와 게임정보는 삭제된다. 보유했던 유료 아이템은 n코인으로 환급해준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레이드앤소울 및 길드워2의 중국 진출과 모바일게임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