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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년사>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2013년 목표는 회사 살리기" 2013-01-02 13:52:46
중요한 목표는 `회사살리기`라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사 생존을 위해 무엇보다 유동성확보와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쌍용건설 임직원이 단결하여 하나가 되면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업계 최고 성과 창출할 것" 2013-01-02 13:32:26
목표를 `업계 최고의 성과 창출`로 정했습니다. 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투하자본수익률 극대화 등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도전적인 경영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GS칼텍스가 지닌 장점은 비전을 위해 구성원의 힘을 모으는 능력"이라며 "역경과 위기를 극복해낸...
팅크웨어, 엠아이웍스 지분 인수 2013-01-02 12:23:04
솔루션 공급 업체인 파워보이스와 블랙박스 sw 및 아웃도어 gps앱 공급 업체인 비글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최대 주주로 등극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현대차, "브랜드 파워 높여 741만대 판매 목표" ▶ 롯데캐피탈, 자동차금융사업 키운다 ▶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신년 목표와 비전...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 2013-01-02 11:43:09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현대·기아차의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07% 늘어난 741만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의 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유럽재정 위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국내외 시장환경이 매우 어려...
맥도날드, 한국 진출 25주년…고객·지역 사회 밀착 경영 2013-01-02 11:31:46
맥도날드는 2015년까지 매장수를 500개로 늘리고 2만5000명을 고용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현재 전국에 29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
금호 박삼구 회장 "새해 경영방침은 솔선수범" 2013-01-02 11:31:10
12조6000억원 목표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일 신문로 문호아트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경제민주화를 위해 국민에게 지탄받지 않는 기업을 만들자"고 말했다.박 회장은 새해 그룹의 경영방침을 '솔선수범'으로 정하고 첫 번째 과제로 경제민주화 실천을 꼽았다.그는 "기업의 경제민주화가 시대적 화두가 됐다"...
<신년사 요지>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2013-01-02 11:30:20
3.0은 그룹가치 300조원이라는 목표 달성은 물론이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더 큰행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는 우리의 결의입니다.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야 하는 한편 지속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안고 있습니다....
김성만 KT네트웍스 대표 취임…"신규 시장 확대할 것" 2013-01-02 11:25:08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인적 역량 향상과 목표 지향적인 성과 중심의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주고와 항공대 통신공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이사는 1982년 kt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이후 네트워크서비스본부장, 윤리경영실장, 수도권강북본부장, 네트워크부문장 등 역임한 정보통신 및 네트워크 전문가...
농심, 공격경영 돌입…"올 그룹 매출목표 4.8조" 2013-01-02 11:22:50
달성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그룹은 농심(매출목표 2조8000억원)과 율촌화학(5100억원) 등을 주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2013년 세부 도전과제로 △'백두산 백산수' 국내시장 성공적 정착 △'신라면블랙' 파워 브랜드화 △커피시장 성공적 진출 △감자칩 시장 1위 탈환 등을...
서울 목동서 초고화질(UHD) TV 실험방송< ETRI> 2013-01-02 11:21:49
가구)이 95%에이른다. 최동준 ETRI 스마트케이블 방송연구팀장은 "앞으로 소비자의 방송 콘텐츠 소비패턴은 고화질, 대용량 형태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최종 결과물의 전송 속도는 현재의 2.5배 수준인 200Mbps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