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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2, 글로벌 게임 도약 선언 2013-01-08 14:45:25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 중인 격투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의 본격적인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금일 8일(화) '열혈강호2' 미디어 간담회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열혈강호2 the new beginning'이라는 타이틀로...
차구차구, 사전공개테스트 일정 공개 2013-01-08 14:45:23
축구게임 '차구차구'(개발사 애니파크, 대표 김홍규)의 게릴라 테스트를 성료한 것에 이어 금일 사전공개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지난 게릴라 테스트 직후, '조작감이 뛰어나고 선수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시원해서 좋았다', '스피디한 플레이 방식 때문에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다', '재미 있는...
권이형 엠게임 대표 "'열혈강호2', 전작 명성 뛰어 넘을 것" 2013-01-08 13:36:00
무협 게임인 '열혈강호2'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공개서비스에 들어간다. '열혈강호2' 개발이 시작된지 4년만에 전격 출시된 것이다.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2'를 출시하는 엠게임의 각오는 남다르다. 엠게임은 1997년에 설립된 중견 게임 회사로 엔씨소프트, 넥슨과 더불어 1세대...
만화보다 재밌다 '열혈강호2' 게임 속 '은총사' 2013-01-08 09:55:31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기대작 '열혈강호2'는 10일 공개 서비스하는 자회사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한 정통무협 온라인게임이다. 게임 '열혈강호2'는 연재만화와 달리 원작의 미래인 천마신군 사후 30년에서부터 시작된다. 전작의 주인공인 한비광과 담화린의 자녀인 한무진, 한수연, 한비연 3명이 새...
게임 개발자의 꿈, 와이디온라인이 날개단다 2013-01-07 16:49:26
중이며 이번 3기에는 게임 개발자 과정 교육이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1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24주에 걸쳐 광주에 위치한 와이디온라인의 g&c센터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되며 '모바일게임 개발', '모바일게임 그래픽', 모션 그래픽' 등의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100% 무상으로 진행되는...
'다함께 차차차' 국민게임 향해 쾌속질주 2013-01-07 16:49:23
다수의 게임들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올 해는 다양한 장르에서 자체 개발신작 20종을 포함해 약 90종 이상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레이싱 액션 '다함께 차차차' 카카오톡 출시 세계일주 꿈 키워준 '부루마블' 기억하세요? 건즈2, 오픈형 2차...
게임업계, 연초부터 여풍(女風) 분다! 2013-01-07 16:49:22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fps게임 '스페셜포스2'(sf2.netmarble.net)는 서비스 사상 최초로 여자 캐릭터 '블랙맘바'를 선보였다. 신규 캐릭터 '블랙맘바'는 기존보다 더 캐주얼한 캐릭터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신규 여성 캐릭터는...
인크로스, '레이지 오브 더 글레디에이터' 출시 2013-01-07 16:49:20
7일 밝혔다.자체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퍼블리싱한 '레이지 오브 더 글레디에이터'는 투기장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시점의 고퀄리티 액션게임이다. 앞서 닌텐도에서 인기를 끌었던 만큼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특히 1인칭 시점의 박진감 넘치는...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 '랭킹전' 도입 2013-01-07 16:49:19
㈜넥슨(대표 서민)은 넵튠(대표 정욱)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최초의 스마트폰용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 최고 레벨 간에 경쟁을 펼칠 수 있는 '랭킹전' 모드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랭킹전' 모드는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3'에서 최고 레벨인...
엄태웅 개덩이, 엄포스 어디가고 이런 별명이… ‘굴욕’ 2013-01-07 15:31:09
게임은 방석에 앉아 엉덩이를 이용해 결승전까지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엄태웅은 온 힘을 다해 방석을 움직였지만 결국 차태현에게 패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심판 김종민은 “엄태웅은 개발에 이어 개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태웅 개덩이, 엄포스 어디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