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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 동국제약 ; 법제처 등 2013-03-18 17:03:02
◎전보<부장>▷중소기업지원센터 정우진<부장대우>▷카드사업본부 조성락▷카드사업본부 박승일<지점장>▷잠실엘스 임경택▷일산 박무령▷파주남 박기훈 ◈동국제약 ◎승진▷사장대우 오흥주▷부사장 김희섭 박목순 정기호▷전무 유병기 차경회▷상무 전세일▷상무보 김진오 박희순 송준호 임명재...
[슈퍼 주총데이] 신세계그룹, 전문 경영인 전진 배치 2013-03-15 16:02:08
띕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김해성 경영전략실 사장과 장재영 신세계 대표 등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사외이사로는 손인옥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선임했습니다. 이마트는 김해성 사장과 박주형 경영지원본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하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등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습니...
정용진, 신세계·이마트 등기이사직 사퇴 2013-03-15 10:20:19
특별근로 감독을 받고 있다. 신세계는 김해성 경영전략실 사장과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김군선 지원본부장을 이사로 선임해 기존 등기이사 3명을 모두 교체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세계는 손인옥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손영래 법무법인 서정...
[인사] 신영증권 ; KGC인삼공사 ; 문화체육관광부 등 2013-03-12 17:00:22
실 ▷영업부 신주용▷채권금융부 오상근<차장>▷감사실 김규남▷ficc부 강신영▷인사팀 박용훈▷pi부 김우인▷영업전략부 강민규▷영업부 이영무▷준법감시팀 김정일▷해외사업부 이상민 ◈kgc인삼공사 ◎보직변경·전보▷경영혁신팀장 허철호▷성과관리부장 이규범▷pi부장 엄준호▷인사부장 전정수▷노경지원부장...
유통업계 주총시즌 `돌입`‥이사 선임 `논란` 2013-03-11 15:56:17
전문 경영인들의 책임 경영 강화가 주요 포인트인데요, 특히, 새정부 출범과 맞물려 사외이사 면면을 놓고 논란도 예상됩니다. 정경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는 15일로 예정된 신세계와 이마트의 주주총회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들 회사의 등기이사직에서 전격적으로 물러납니다. 대신 그...
공기업 기관장·임원 인사 '올스톱'…당분간 파행 '불가피' 2013-03-05 17:13:57
실체없어 신규사업 생각도 못해 “정치가 경제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부처 고위 간부는 5일 “국민들은 지금과 같은 ‘무정부 상태’가 국가 경제에 얼마나 큰 손실을 안기고 있는지 잘 모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출범 지연에 따른 인사 공백, 예산배정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 정권...
[인사] 메리츠종금증권 ; KGC인삼공사 ; 울산항만공사 등 2013-03-05 17:09:01
원성희<상무보>▷경영지원실장 정옥영▷인삼제품연구소장 이종원▷영남본부장 강동수◎신임<부사장>▷경영전략본부장 송덕호<전무>▷국내사업본부장 김재수<상무보>▷인재개발원장 양기훈▷재무실장 김광근◎전보<전무>▷원료본부장 최정원<상무보>▷브랜드실장 전장호▷원료사업실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후보자, 서민금융 체계 손본다 2013-03-04 21:57:34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그동안 정치권 의중이 실려 서민금융지원책이 나오다 보니 전시행정을 펴게 됐다”며 “매월 실적을 집계 발표하고 연말까지 전담 점포를 몇 개 만들고 대출을 얼마 하라는 식으로 군사작전을 펼치듯 했다”고 말했다. 금융과 복지 개념이 뒤섞여 지원 효과를 파악하기도 어려운 측면이...
[인사] 삼성증권 ; NH농협증권 ; 삼성자산운용 등 2013-03-04 17:17:01
경영관리2실 정지원 ◇한국투자증권◎승진<상무>▷강동지역본부장 한기대<상무보>▷서면지점장 배현열▷삼성동지점장 조현열▷인수2담당 이현규▷부동산금융1부 부서장 고연석▷프로젝트파이낸스부 부서장 김용식◎신임<담당>▷기획담당 김민규▷wm전략담당 박원상▷고객자산운용담당...
<우리금융 민영화 '네 번째 도전' 속도 낼까>(종합) 2013-03-04 17:10:48
실 금융기관으로 전락해 12조8천억원의 혈세를 지원받았다. 2010년부터 민영화가 본격 추진됐지만 세차례 모두 무산됐다. 매년 발생하는 채권이자만도 2천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와 금융권에서 "우리금융의 민영화가 지연될수록 경쟁력이 훼손되고 국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