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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캠퍼스 필수앱 공모전’ 시상식 진행 2014-01-23 10:18:21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팀 프로젝트에 특화된 n드라이브 기능’, ‘하나의 목표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 체크할 수 있는 캘린더 기능’,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꾸미기 메모 기능’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이번 캠퍼스 필수앱 공모전이 스마트한 대학 생활을...
[전문가에게 듣는다] 오희국 정보보호학회장 "금융정보 유출 사건, 해킹보다 심각" 2014-01-22 09:35:36
안산의 캠퍼스 연구실에서 만난 오희국 한국정보보호학회 신임 회장(한양대 교수·사진)은 "확인해 보니 제 개인정보도 유출됐다"며 씁쓸하게 웃었다.대통령부터 금융 당국 수장까지 이토록 심하게 '털린' 이유는 뭘까. 개인정보 암호화·알고리즘 같은 기술적 문제 이전에 금융사들이 최소한의 보안 작업도 없이...
[핫 검색 이 가게②] '강남 여자'의 건대 공략법…빅스트릿 "콘셉트를 뒤집어라" 2014-01-09 09:25:49
광진구 건국대학교 캠퍼스 주변에서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다이닝 펍이 있다.이탈리아 태국 멕시코 등 전 세계 10여 개국의 길거리 음식을 그대로 가져와 베테랑 요리사들이 재탄생시켜서 이 먹자골목의 고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빅스트릿(big street)'이 그 곳이다. '맛집' 혹은 '주점'이라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10주년 기념 행사 진행 2013-12-21 10:00:00
총장 강인)가 7일(토) 서울 본교 캠퍼스에서 ‘진로강화 학술 심포지엄 및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서울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심리학과 권석만 교수(전 한국임상심리학회장),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주영아 교수(현 한국상담심리학회장), 현장전문가로 활동 중인 졸업생 및...
실리콘밸리 '무한혁신' 만드는 세가지 차이 2013-12-06 06:58:33
우주선 모양 신사옥, 페이스북의 ‘웨스트캠퍼스’는 직원들이 쉽게 마주치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달리 국내 기업은 상대적으로 경직된 문화와 경쟁적인 분위기를 갖는다. 이는 자유로운 토론과 정보공유를 이끄는 데 장애물이 된다. 물론 개별적인 개발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개발...
'자격요건 완화' 서울대 MBA, 실무경력 없어도 지원가능 2013-12-05 11:02:46
입학설명회… 케이스별 경험담 공유 자리 마련 [ 김봉구 기자 ]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이 입학 자격요건을 완화해 실무경력 없이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년도 mba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를 7일 관악캠퍼스 sk경영관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서울대 mba...
풍문으로만 듣던 유학 정보, 진짜 알짜배기 정보는 어디에? 2013-11-29 14:17:47
정보를 비롯해 채드윅 국제학교 캠퍼스, gpa(내신점수)와 sat(대학입시시험) 대비법 등 해외 명문 대학 및 외국인 학교 교육에 대한 심도 높은 컨텐츠를 다루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케이스를 분석하여 미주 명문 대학 입시에 필요한 숨은 팁을 제공하기도 하며, 캠프와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학생 활동 정보를 통해 쉽고...
영남대, 20일 ‘2013 YU 창조경제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 2013-11-20 16:44:32
‘캠퍼스 창업 아이템 영웅전’도 진행됐다. 영남대는 활발한 학생창업지원으로 지난 1년간 4건의 학생창업을 성공시켰으며, 2012년 창업진흥원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대구·경북 학생창업경진대회 대학부 대상, 2012년 대한민국 인재상, 2013년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학생창업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낡은 산업단지, 구로·파주서 배워야" 2013-11-13 21:34:47
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데 클러스터만한 게 없다는 얘기다. ◆정 실장=전통적인 산업단지는 도시와 분리돼 생산기능만 강조돼 오던 곳이었다. 창의와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산업단지 내에 복지·편의·문화·교육·연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복합 집적지를 조성하고 있다....
"韓기업, 재일동포 투자유치…한민족 끈 이어가야" 2013-11-13 21:29:14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강연했다. 일본에서 학자 겸 기업가로 활동하며 겪은 재일동포로서의 경험담을 전했다.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인 권 명예교수는 일본 남부상회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고국을 떠나있다 보니 한국말이 서툴어졌다”는 양해의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가 1941년 태어난 곳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