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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윤진혁 사장 3년 연속 대학생 멘토 참여 2014-04-08 21:16:26
임직원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만나 직업 정보, 경험담 등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삼성 계열사 임직원 6600여명이 멘토로 등록했다. 이 중 김 사장과 윤 사장은 2012년 이후 3년째 멘토로 참여했다. 멘티가 되려면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삼성 홈페이지(samsung.co.kr/mentoring)에 지원하면 된다....
두산중공업, 청소년 진로 찾기 지원 2014-04-08 19:14:13
직업들에 대해 알게 된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사회적 진로와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하는 사회적인 순기능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잡프런티어 시대, 전문대에 길을 묻다] 주경야독 백화점 여사원, '손글씨'로 성공하다 2014-04-08 14:46:37
직접 부딪쳐야 적성도 더 잘 알 수 있다. 그런 연후 진로를 선택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문대가 그렇다. 단지 성적이 안 돼 전문대에 입학했다가 후회하는 친구들이 꽤 있다.”- 전문대에 진학하려는 후배들에게 조언 磯摸?“젊을 때는 학벌이나 학력 콤플렉스가 있었다. 대기업에서 회사생활을 하다...
`삼성멘토링`, 8일부터 대학생 멘티 모집 2014-04-08 12:31:01
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을 만나 알찬 직업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년간 총 1만2천800여명의 삼성 임직원 멘토가 6만6천여명의 대학생 멘티를 만나 친밀하고 깊이있는 멘토링을 펼쳐왔습니다. 올해에도 이미 삼성 계열사 임직원 6천600여명이 멘토로 등록했습니다. 4월 8일부터 5월...
'삼성멘토링' 대학생 멘티 찾는다 2014-04-08 10:08:29
삼성 임직원이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을 만나 생생한 직업정보와경험담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1만 2천800여 명의 임직원 멘토가 6만6천여 명의 대학생 멘티를 만났다. 올해도 삼성 계열사 임직원 6천600여 명이 멘토로 등록했다. 삼성물산[000830]김신 사장, 에스원[012750] 윤진혁 사장 등 CEO부터...
미래부,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개소 2014-04-08 08:38:42
파견 나가 구체적인 이공계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이공계 진로지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진로지원센터는 `온라인 진로지원센터`도 구축해 학생·학부모·교사 등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공계 유망 직업 정보를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엔제리너스커피, ‘고졸 인재 잡 콘서트’서 바리스타 강연 2014-04-04 08:49:35
인재들의 직업 및 진로 선택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고졸 채용 확대를 위해 마련된 고졸 인재 잡 콘서트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등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강연은 ‘2013 엔제리너스 바리스타 월드 그랑프리(abwg)’에서 2위를 차지한 최정미 점장과 ‘2013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한 정아름...
바이오마이스터고, '고졸인재 잡콘서트' 참가 2014-04-03 11:55:16
행사장 ‘직업교육특별관’에 부스를 설치해 관련 전문직종 소개와 진로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최유호 교장은 “우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배출하는 고졸인재의 우수성을 알려 기업들의 고졸인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채용 확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일학습병행제 본격 도입, 성공으로 가는길 2014-04-01 18:43:25
걸쳐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직업능력하면, 기술만을 생각하는데 두 나라는 인성, 사람관계 등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서비스업의 훈련도 중요시하고 확대되고 있습니다. 셋째, 기업, 근로자 대표 등 산업계와 정부, 학교가 아주 긴밀하게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초기 진로교육도 활발하게...
[사설] 고졸인재 채용 수준이 건실한 사회의 척도다 2014-03-31 20:30:58
직업교육은 우수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분위기를 다시 살려내야 한다는 것은 이 시대의 과제다. 독일처럼 마이스터가 존중받는 사회까진 되지 못하더라도 장인과 직인들이 사회적 대접을 받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학력 인플레가 없어지고 능력과 노력만이 대접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