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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기범 대우證 사장 "자산관리형 영업 토대 구축해야" 2013-01-02 07:39:06
2일 신년사를 통해 자산관리형 영업의 토대 구축, 새로운 영업부분의 확대, 글로벌 경영확대,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금융명가'라는 꿈을 이루자고 밝혔다.김 사장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임직원 여러분과 '금융명가'라는 우리 회사의 꿈을 함께 하고 싶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우선 고객자산...
"우리파이낸셜, 투자 적기"…목표가↑-우리證 2013-01-02 07:29:00
추세라는 것.또 새 정부 출범 후 우리금융 민영화 논의가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란 진단이다.이 연구원은 "우리금융 민영화의 유력한 방안으로 kb금융에 의한 인수 합병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 시나리오에서 우리파이낸셜은 핵심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kb가 보유한...
[신년사] 임창섭 하나대투證 사장 "고수익 영업 비중 확대" 2013-01-02 07:08:38
출발은 항상 우리를 가슴 설레게 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한 웃음이 가득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였고, 새해에도 국내외 영업환경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해 우리는 지난 6개월간 진지한 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 이것만은 꼭 챙기자! 2013-01-02 06:00:29
계사년(癸巳年) 새해에는 정부의 새 제도 시행에 따라 자동차 관련 제도가 크게 바뀐다.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선 연비 표시가 까다로워지고 안전 법규도 강화된다. 2013년 자가 운전자들이 꼭 챙겨야 하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봤다.◆신연비 전 차종 의무 표기···1등급 16km/ℓ 이상새해부터 국내...
새해 車보험료 오르나…손보사 적자 `눈덩이' 2013-01-02 04:55:28
자동차보험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새해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다급해진 손해보험사들이 1월부터 자동차보험 경영개선 특별대책반 운영에 들어갔으나 역부족이라는 우려가 크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동부화재[005830], LIG손해보험[002550] 등 대형...
새해 예산안 통과..후폭풍 예고 2013-01-01 22:48:48
새벽 6시경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정 시한을 넘긴 것은 물론이고 헌정사상 처음으로 해를 넘기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습니다. 올해 예산 지출 규모는 342조원. 당초 정부의 안보다 5천억원 줄었습니다. 국방 예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가운데 만5세 미만 아동 무상보육...
은혁-동해 새해 인사 “2013년은 최고의 해가 되길” 2013-01-01 18:41:08
슈퍼주니어의 유닛인 슈퍼주니어-m은 2013년 새 앨범으로 중국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사진출처: 은혁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새해 맞아 ‘훈훈’ ▶ 이석훈 1월 입대, 현역 입대 결정… 현재 콘서트 준비에...
[마켓인사이트] 공기업 민영화 차기 정권에서도 올스톱? 2013-01-01 18:12:00
여야 정치권이 모두 소극적이기때문에 새 정권에서 재검토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두한 농협경제연구소 금융연구실장은 “국내 금융시스템상 우리금융과 산업은행을 국내 은행들이 인수하기 어려워 차기 정권에서도 민영화가 잘 될 것이란 보장이 없다"며 "우선 정부 소유 은행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
[2013 CEO 경영 전망] "경기회복 시기는 하반기" 47% vs "내년 이후·예측불허" 53% 팽팽 2013-01-01 17:13:17
새정부 중점 둬야할 정책은 성장률 제고·규제 완화 順 설문에 참여한 최고경영자(ceo)의 절반가량(46.6%)이 경기 회복 시기를 ‘올 하반기’로 예측했다. ‘내년 이후’와 ‘예측 불가능하다’는 답변도 각각 32.8%, 20.6%나 됐다. ‘올 상반기’라는 응답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정부까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에서...
[2013 CEO 경영 전망] CEO 10명 중 7명 "올해 인력 구조조정 염두에 두고 있다" 2013-01-01 17:13:11
58명을 대상으로 새해 경영 전망과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인력 구조조정 가능성 높아 인력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아니지만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응답이 46.6%로 가장 많았다. ‘필요하지만 당장 계획은 없다’는 대답도 22.4%나 됐다. ‘불필요하다’는 31.0%였다. 인력 구조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