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특집]혼다 수원거점 비전오토모티브를 가다④ 2014-02-03 14:28:53
-혼다 비전을 이끄는 사람들 비전오토모티브는 총 36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18명의 영업부문은 김종봉 영업대표 상무가 총괄하며, 서비스센터는 서비스매니저 김하균 상무가 관리한다. 각자 맡은 분야는 다르지만 이들의 목표는 하나다. cs(고객서비스) 부문 1위 판매사가 되는 것. . "좋은...
[특집]혼다 수원거점 비전오토모티브를 가다③ 2014-02-03 14:20:35
오토모티브는 서비스가 불안해 수입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를 적극 끌어들이기 위해 전시장과 함께 서비스센터 구축에 역량을 기울였다. 수원·용인은 물론 분당 및 수도권 남부 일대의 정비 수요까지 내다보고 지었다. 시장진출 초기임에도 넉넉한 규모로 시설을 갖춰 향후 늘어날 수요에 적절히 대응한 것. 정비캠페인...
[특집]혼다 수원거점 비전오토모티브를 가다② 2014-02-03 14:16:23
-박봉관 혼다비전오토모티브 대표이사 인터뷰 "이제 국산차와 수입차를 구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국산차의 품질과 내구성에서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에게는 혼다가 최고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다의 수원 광교전시장에서 만난 박봉관 비전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신생 판매사의 수장답게...
[특집]혼다 수원거점 비전오토모티브를 가다① 2014-02-03 14:10:13
수원 광교전시장 판매사로 활동해 온 비전오토모티브가 지난해 7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지구에 정식 전시장을 개장했다. 사업을 시작한 지 이제 갓 1년이 넘은 신생 판매사지만 새로운 수입차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광교지구 수입차거리에서 뛰어난 판매실적을 거두며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에...
헨켈코리아, 그렉 로시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 임명 2014-02-03 12:03:10
미국 미시건주 메디슨 하이츠,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해 글로벌 경영 감각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2008년 헨켈 아시아·태평양 지역 접착 테크놀러지스 이사로 중국 상하이에 부임했고, 그 뒤 일본 요코하마에서 2년 동안 헨켈 오토모티브 비즈니스를 담당했다. 2013년에는 헨켈 오토모티브 글로벌 마케팅...
현대기아차, 글로벌 업체와 美슈퍼볼 광고전 2014-02-03 11:04:31
자동차 역시 광고의 단골 메뉴이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도 도요타와 제너럴모터스(GM), 폴크스바겐, 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 8곳이 경쟁적으로 광고를 내보냈다. 여기에는 현대·기아차[000270]도 포함돼 있다. 특히 현대차[005380]의 경우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슈퍼볼...
BMW 소형 전기차 i3, 글로벌 주문 폭주 2014-02-01 17:22:13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i3 구매자의 대기 시간은 최소 6개월에 달한다. 이와 관련, bmw 영업부문 이안 로버트슨 총괄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문받은 계약대수만 1만1,000대에 달한다"며 "오는 5월부터 출고될 미국의 경우 현재까지 1,200대의 구매자가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현대차의 새로운 `브릴쏭` 뮤직비디오 공개 2014-01-29 09:28:33
31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가 매주 유튜브 조회수로 결정하는 인기 순위에서 3위 에 오르며, 자동차 관련 동영상 가운데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고객들이 직접 들려주는 빛나는 삶의 순간들을 음악으로서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전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에 탔을 때...
도요타 2년 연속 판매 1위…파업 겹쳐 호황 누리지 못한 현대차 2014-01-24 20:38:22
분석했다. 자동차산업 예측기관 ihs 오토모티브의 아닐 샤르마 애널리스트는 “2011년 현대기아차가 지진, 리콜사태 등으로 고생했던 일본 자동차 업체들을 넘어섰을 때와 정확히 반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차 킬러, 현대차가 ‘험로의 주행’을 강요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대차, 美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과 손잡은 이유 2014-01-22 17:26:16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ihs오토모티브에 따르면 gm, 폭스바겐, 아우디, 테슬라 등이 각각 자동차 웹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등도 버라이즌과 제휴해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