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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0:00:01
강조하는 황 권한대행 02/23 09:12 서울 이상학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황 권한대행 02/23 09:12 서울 이상학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 발언하는 황 권한대행 02/23 09:13 서울 배연호 반짝 추위에 잔뜩 움츠린 복수초 02/23 09:13 서울 이상학 황 권한대행,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02/23...
"북한 대사관 현광성이 총 기획자"…김정남 피살 '국가적 범죄' 의혹 2017-02-22 18:47:06
인도 북한에 요청 [ 이상은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에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관계자가 연루됐다고 말레이시아 경찰이 22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또 평양으로 건너간 네 명의 용의자 신병을 인도해 달라고 북한에 요청했다.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칼리드 아부 바카르...
“김정남 암살, 北대사관 고려항공 직원 연루”…김한솔의 입국설은 소문 2017-02-22 17:49:53
대해서도 북에 신병 인도를 요구했다고 말레이 당국은 말했다. 그러나 말레이 경찰은 북한 공작원이 배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인 만큼 언급하지 않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리정철을 제외한 총 7명의 북한 국적자들을 특정한 근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볼 근거가 물론 있다"고만 답했다....
김정남 피살부터 '北배후' 8명 수사결과 발표까지…사건 일지 2017-02-22 14:39:12
도안 티흐엉(29), 인도네시아 국적 시티 아이샤(25) 등 여성 용의자 2명 체포. = 김정남 피살 당시 공항에 있던 남성 용의자 4명 추적. = 말레이 당국, 김정남 시신 부검. 화학검사 착수. ▲ 2월 16일 = 북한, 말레이 당국에 김정남 시신 인도 요청. ▲ 2월 17일 = 말레이 경찰, 쿠알라룸푸르 시내 아파트에서 북한 국적...
北외교관등 연출·외국여성 연습후 실행…치밀·조직적인 암살극 2017-02-22 14:38:29
주재 북한 대사관의 2등 서기관 현광성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이다. 칼리드 청장은 북한 공작원이 배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북한으로 달아난 용의자들의 신병 인도를 요구하고 아직 말레이에 머무는 연루자들에 대해서는 북한 대사관에 면담을 요청했으며 대사관의...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에 北외교관·고려항공 직원 연루"(종합2보) 2017-02-22 14:11:04
것으로 추정된 4명에 대해서도 북에 신병 인도를 요구했다고 말레이 당국은 말했다. 그러나 말레이 경찰은 북한 공작원이 배후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인 만큼 언급하지 않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리정철을 제외한 총 7명의 북한 국적자들을 특정한 근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볼 근거가 물론...
'강경' 말레이 vs '생떼' 북한, 신경전 팽팽…단교가능성도 2017-02-22 14:07:47
정부 당국은 이에 강철 대사 초치와 평양 주재 말레이 대사의 본국 소환으로 북한에 강경한 메시지의 경고장을 날렸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까지 나서 북한 태도를 비난했다. 나집 총리는 경찰 수사결과를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면서 강 대사의 발언이 "외교적으로 무례했다"고 꼬집었다. 말레이 당국의 '대북...
말레이 총리 "北, 외교적 무례"…'수사 불신' 北태도 비난 2017-02-21 20:55:12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말레이 경찰의 수사 결과에 강한 불신을 드러낸 것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강 대사는 말레이시아 경찰의 수사에 정치적 목적이 있어 수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말레이시아와 북한의 공동 수사를 요구했다. 나집 총리는 또 자국에서 발생한 범죄 사건을 말레이 당국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1 15:00:06
육군 중장 맥마스터 임명 170221-0520 외신-0086 11:31 北-말레이, 김정남 시신인도 '정면충돌'속 중국개입설 부상 170221-0523 외신-0087 11:32 알리바바, 中소매거두 바이롄과 전략동반자…온·오프 협업 170221-0537 외신-0088 11:37 일본인 75% "아베-트럼프 정상회담 친밀해서 좋았다" 170221-0541 외신-0089...
법규·관행 무시하는 北…'뿔난' 말레이시아 "더는 용납못해" 2017-02-21 12:57:05
경찰의 통보 내용을 들어 부검에 반대하며 시신 인도를 요구했다. 그러나 '김철'의 실제 이름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으로 알려지고 사망 직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의 폐쇄회로(CC) TV에 암살 정황이 포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북한대사관의 반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