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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강민혁, 국민 장남 되나…듬직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여심 올킬 2015-02-14 10:47:04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며 가족과 행복, 소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게 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과묵하지만 듬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용감한 가족’에서 강민혁은 가족들의 식사 준비에 쓸 장작 패기에 몰두하고 가족들의 정착부터 도움을 많이 준...
`용감한 가족` 박명수, "작은 거 큰 거 다 봤던 물을 지금은..." `폭소` 2015-02-13 13:37:27
가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든 오물과 폐수 뿐만 아니라 각종 가축들의 분뇨까지 섞여있는 물이다. 현지 사람들은 그 물로 샤워에 양치까지 하지만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 등 가족들에게 호수 물은 여전한 `멘붕`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멘붕`을 극복하고 마을의 아이들과...
이문식 심혜진에 버럭 화내자 심혜진 반응이…멤버들도 '깜짝' 2015-02-07 12:16:51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 생활하는 심혜진 이문식 등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심혜진 이문식을 비롯한 ‘용감한 가족’ 출연자들은 설현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심혜진은 요리를 배워 매운탕을 준비하려고 했다. 그러나 최정원이 라면을 준비했고 가족들은 심혜진을 제외한 채...
`용감한 가족`, 논란 씻어낸 박명수의 진심 2015-02-07 09:39:30
가옥에서 생활하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국생활과는 전혀 다른 수상가옥 생활에 가족들은 점점 예민해졌고, 결국 이날 이문식과 심혜진은 갈등을 보였다. 막내딸 설현의 생일파티를 맞아 엄마 심혜진은 메기 매운탕을 준비했다. 타지에서 보내는 설현과 고생한 가족들을 위해...
‘용감한가족’ 박명수, “이런 예능 처음이야. 간섭 좀 해!” 버럭 2015-02-07 08:29:44
수상가옥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온 가족이 합심해서 프라혹 만들기에 도전하는 중 쪼그려 앉아 허리를 펴지 못하는 자세 때문에 교대를 해가면서 생선 회뜨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은 메찌레이에서의 3일째를 보내는 중으로 그동안 싸우고...
‘용감한가족’ 강민혁, “외톨이야~” 부족한 노래실력 ‘드러머였지!’ 2015-02-07 01:40:10
메찌레이 수상가옥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장님이 주신 물고리를 이용해 프라혹 만들기에 나선 용감한 가족들. 물고기를 종류별로 일일이 분류해 망에 넣어 씻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했는데, 박명수는 힘이 많이 드는 활질에 금방 지쳐가는 듯...
‘용감한가족’ 설현, 박명수 “땔감 맞춤법 틀렸다” 지적 2015-02-07 01:15:33
말이라며 맞춤법을 지적했다. 메찌레이 수상가옥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침 일찍부터 물고기를 잡기 위해 조업을 나간 남자들을 위해 심혜진을 필두로 한 최정원 설현이 밥짓기에 나섰다. 심혜진은 배고플 남자들이 걱정돼 달걀 3개를 먹여...
‘용감한 가족’ 이문식-심혜진, 설현 생일파티 준비에 갈등 ‘불만폭발’ 2015-02-07 00:49:00
가옥에 돌아왔을 땐, 이미 상황이 종료된 후였다. 자녀들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며, 아빠 이문식은 생일파티를 뒤로한 채 조업을 나가려했다. 결국 심혜진은 거실에서 홀로 저녁 식사를 했다. 그 과정에서 불만이 커진 심혜진. 그는 이문식이 돌아온 후 가족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심혜진은 “한 마디만 하겠다....
‘용감한가족’ 최정원 설현, “3일째 샤워 못해” 강제 머리묶기 2015-02-07 00:45:39
수상가옥에서 샤워할 시설이 마땅치않아 샤워를 하지 못해 가닥가닥 떨어지는 머리를 질끈 동여매 웃음을 자아냈다. 메찌레이 수상가옥에서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최정원, 민혁, 설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밤새 이문식과 심혜진은 괜한 자존심과 엇나가는 대화로 싸움을 일으켰고, 가족들의...
‘해피투게더’ 최정원, "불편한 점? 볼일 보고 시간이지나면 내용물 떠올라" 2015-02-06 09:36:46
가옥을 체험한 최정원과 이문식은 입을 모아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을 꼽았다. 수상가옥의 화장실이란 판자를 여러 개 올려둔 것이 전부로 칸막이도 허술했다. 이문식은 “소리로 무슨 볼일을 보는지 알 수 있다”며 “볼일을 보고 시간이 지나면 내용물이 떠오른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정원은 “그걸 보면서 설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