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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 35곳 추가정리…비용 1조 절감 2016-03-15 07:00:25
sms와 cem 기술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기술 개발 6년 만에 독자 기술로 판매하게 됐다.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리튬 직접 추출 기술 역시 판매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가 2010년 개발한 ‘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은 기존 증발 추출법에 비해 넓은 면적의 염전이 필요 없다. 기후 변화에...
새안, 르노 트위지 겨냥한 소형 전기차 공개 2016-03-10 15:53:41
나노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양극에 나노코팅 기술을 적용, 출력을 높이고 충전안정성과 속도를 개선했다. 여기에 위드와 위드유에는 ess+ev라는 탈부착 방식 배터리를 채택, 실내로 가져와 220v로 충전 가능하다. 또 에너지저장장치(ess)로 가정 또는 야외에서 전력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아우디, Q7 성능 높여 435마력짜리 SQ7 선봬 2016-03-07 08:25:04
250㎞/h에서 제한했다. 48v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하는 전자장치를 채택한 게 특징이다. 동력계, 구동계 등에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며, 덕분에 6기통 엔진에 버금가는 연료효율을 자랑한다. 유럽 기준 ℓ당 13.5㎞다. 쇼에 선보이지 않았다. 폭스바겐그룹의 디젤게이트 영향과 소형 suv 'q2'의...
하루에 쏘나타 1만대 장착할 배터리 만드는 LG화학 2016-03-06 19:47:54
학계에서 포스트리튬이온배터리로 지목하고 있는 리튬공기·리튬황배터리 등 모든 형태의 혁신 전지를 연구 중”이라며 “보급형 전기차가 한 번 충전하면 갈 수 있는 거리도 기존 150~200㎞에서 이르면 2019년부터 600㎞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오창=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3월...
[모터쇼]스코다 "한국서 현대기아차와 경쟁하겠다" 2016-03-03 08:30:04
스코다의 설명이다. 6단 dsg가 탑재됐으며, 앞뒤에 전기모터가 적용된 4wd 방식이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소재의 12.4㎾h가 적용됐다. 제네바=권용주 기자 soo4195@aurtotimes.co.kr ▶ [모터쇼]푸조, rv가 이 정도는 돼야 ▶[모터쇼]시트로엥, e-텐스 컨셉트로 화려함 선보여 ▶ [모터쇼]세아트,...
[모터쇼]현대차, 미래의 대안 '아이오닉' 펼쳐 2016-03-01 21:28:47
6ℓ 카파 gdi 엔진과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다. 하이브리드의 시스템 최고 출력은 141마력(ps), 시스템 최대 토크는 27㎏.m(1단), 24㎏.m(2~6단)의 성능이다. 국내에선 복합 기준 22.4㎞/ℓ에 달한다. phev는 8.9㎾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순수 전기 모드로 최장 50㎞를 주행할 수 있다(유럽 효율 기준)....
[모터쇼]쌍용차, 티볼리 에어로 유럽 공략 2016-03-01 15:30:04
1.6ℓ 디젤과 하이브리드를 마련했다. 하이브리드는 1.5ℓ 터보 가솔린에 10㎾ 모터, 500w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조합했다. 향후 친환경 전용 플랫폼과 고효율의 동력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p;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유럽은 지난해 티볼리 출시 후 판매가 80% 이상 증가하며 주요 시장으로 자리...
포스코, 리튬 상업생산 '시동' 2016-02-15 17:45:48
한 대당 배터리 원료로 리튬이 40㎏ 정도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약 6만대 분량이다. 2018년에는 연간 생산량을 4만t으로 늘릴 계획이다.포주엘로스 염호는 면적이 106㎢에 달하고 리튬 매장량이 150만t으로 추정돼 리튬 생산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포스코는 올초 포주엘로스 염호의 광권을 소유하고 있는...
포스코, 남미 리튬 사업 상업화 본격 추진 2016-02-15 14:10:53
배터리 원료로 리튬이 40kg정도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약 6만대 분량입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 고유의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리튬 추출 기술을 이곳 환경에 접목시킨다면 아르헨티나와 한국 양국 모두에 친환경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약속하는 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의...
현대차, '쏘나타 PHEV' 미국 시장 안착…점유율 5.6% 차지 2016-02-09 15:30:29
2.0 직분사(gdi) 엔진과 50kw 전기모터가 장착됐다. 또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쏘나타 phev의 판매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고 올해 기아차의 신형 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