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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AI 재앙…위기단계 '경계 → 심각' 2016-12-15 20:05:08
ai 대책본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이관돼 국민안전처를 비롯한 관련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로 격상된다. 발생 및 연접 지역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을 전국 모든 주요 도로에 설치해 이동 통제를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생닭과 생오리 등을 판매하는 전통시장 판매시설의 강제 폐쇄명령도 내릴 수 있다....
[최순실 3차 청문회] 朴대통령 ‘필러시술’ 받은 듯…“의료가글이 증거” 2016-12-14 19:04:57
박 대통령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에 3시간이 걸렸다"며 "그 안에 분명히 머리나 몸단장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월호 참사 때도 오후 3시에 박 대통령이 정부종합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겠다고 했는데, 실제 도착은 오후 5시 15분이었다는 점을 지적하자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보고 준비도...
조류인플루엔자, 번질 대로 번졌는데…전국 닭·오리 48시간 이동중지 명령 2016-12-12 18:58:31
권한대행 주재로 첫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범정부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이성호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 ai 대책 강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열고 총력대응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ai가 발생한 지자체는 지역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
[현장중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2월 7일) 2016-12-07 11:08:2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왔고,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는 것이 대통령의 첫 일성이었다.세월호 7시간의 일부 진실을 접한 국민들은 분노하다 못해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저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아이들을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아이들이...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법률구조공단도 법률지원 나서 2016-12-01 16:47:22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30일 서문시장 화재발생 이후 당일 새벽 4시 30분 상황판단회의를 가진 결과 재산피해와 재난의 영향이 사회·경제적으로 광범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8시 30분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2차)에서는 화재진압 상황을...
경기도, 도내 208개 전통시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2016-12-01 16:06:14
다중이용시설 동절기 재난안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이달 중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안전대책은 ▲시장 소방특별조사 ▲소방통로 확보 위한 불시출동훈련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순찰 강화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전통시장 특별지역의용소방대 운영 ▲자율안전관리 강화 시책...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7시간이 숨긴 또 다른 팩트 공개 2016-11-27 15:35:13
문제는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후 5시 15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방문하기 전까지 계속 관저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그 때까지 박 대통령은 12차례 서면보고와 5차례 유선보고를 받았다.또 오전 10시 15분과 10시 30분 사이 국가안보실장한테 2차례, 해경청장한테 한 차례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靑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해명 들어보니 2016-11-20 09:07:3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전까지 계속 보고를 받았다.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관련 보고 외에 외교안보수석실 유선보고(오전 11시 34분), 교육문화수석실 서면 보고(오전 11시 43분), 고용복지수석으로부터 10분간 유선보고(오후 12시 50분) 등 다른 보고도 받았다.청와대는 "대통령은 계속 상황을 확인했고...
태풍, 10년에 한 번 오는 10월 태풍이라 더 무섭다 2016-10-04 11:29:16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련 부서와 행정시 등에 요청했다. 해경 역시 태풍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 발효시 전 직원의 절반이 24시간 비상근무하기로 하는 등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지진에 휘청이는 경주 관광산업 2016-09-20 18:56:10
규모 4.5 등 총 399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일어난 지진 횟수(396회)를 넘는 수치다.연쇄 지진 여파로 관광객의 방문이 줄어들면서 경주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가 경주행 수학여행을 무더기 취소하는 사태로 이어지고 있어서다.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