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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 도입 20년] "전두환 자금추적, 실명제 덕분 아니겠어요" 2013-08-12 17:16:05
과천청사가 아닌 근처 아파트까지 빌려 작업했던 패기 가득찬 사무관·과장들은 어느새 주요 경제부처 요직에 올랐다. 당시 일을 주도했던 국장과 장관은 정·관계 원로가 됐다. 이날 모인 금융실명제 주역들은 당시의 ‘비밀 작업’을 떠올리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직속 상사와 동료들 몰래 일해야 했던 고충이 가장...
현대차정몽구재단, 문화예술 분야에 200억 지원 2013-08-12 14:40:07
문체부 청사에서 문화융성과 문화가치 확산이 국가 지속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공통된 인식 하에 예술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재단과 문체부는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동 및 청소년의 창의∙인성을 함양하고,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정몽구재단, 문화융성 협약 체결 2013-08-12 12:21:50
양 기관은 오늘(12일) 오전 문체부 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 지원에 힘을 모으게 됩니다. 이를 위해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에 앞으로 5년간...
현대차정몽구재단, 문화예술분야에 5년간 200억 지원(종합) 2013-08-12 11:54:40
문체부 청사에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증대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재단은 이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에 향후 5년간 200억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분야 200억 지원 2013-08-12 10:50:04
청사에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과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교육 강화 △국민 개개인 문화역량 제고 △문화복지 및 예술분야 미래인재 양성 등이다.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문화융성 실현을 위한...
드롭탑(DROPTOP) 제주공항점 오픈 2013-08-12 09:12:32
한 드롭탑 제주공항점은 제주시 제주국제청사 4층에 위치해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약 199㎡ (약 60여평, 110여석)이다. 미팅룸, 노트북 사용 공간, 쇼파 좌석 등을 마련하여 비즈니스, 여행 등 제주공항 이용 고객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드롭탑 제주공항점은 현재 전국의 공항에서 운영중인 커피전문점...
현대로템, 브라질서 전동차 4500억 수주 2013-08-11 17:44:36
발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교통부 청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한규환 현대로템 부회장(사진)과 주란지르 페르난지스 상파울루주 교통부 장관, 박영식 상파울루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로템은 스페인 caf, 중국 베이처 등 세계적인 전동차 제작 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현지 중공업 업체인 iesa...
軍 정신교육 전담기관 14년 만에 부활 2013-08-11 17:43:41
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군무회의에서 정신전력원을 올해 12월까지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신전력원은 야전부대 지휘관과 정훈장교 등 장병 정신교육을 담당하는 교관을 교육하고 정신교육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합동군사대학교 산하로 대전 유성구 소재 자운대에...
현대로템, 브라질 4500억 전동차 납품 계약 2013-08-11 13:09:57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상파울루주 교통부 청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주란지르 페르난지스 상파울루주 교통부 장관과 한규환 현대로템 부회장, 박영식 상파울루 총영사, 마리오 반데이라 상파울루 광역교통공사(cptm) 사장 등이 참석했다.현대로템은 2003년 11월 브라질 살바도르시에 메트로 1호선 24량 공급을 시작으로...
폭염으로 세종시 도로변 가로수 수난…30여그루 고사 2013-08-11 08:50:06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세종시 도담동 정부 세종청사 뒤편(1-4생활권) 도로변 등에 심은 키 10∼20m의 벚나무와 소나무가 이달 초부터 말라 죽기 시작해 보기 흉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들 나무는 지난해 말과 지난 6월 사이에 심은 것으로, 고사목이 10여그루에이르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