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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키미, 생산설비 자동화 강소기업…"사람이 곧 경쟁력" 2013-01-13 10:05:06
치공구, 툴링(tooling),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술을 합쳐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턴키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가공·조립 전용설비 등 최적화한 공정·공장 설계가 강점이다. 복잡한 구성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지만 키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독창적인 노하우와 설계...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 교육청 평가 '최우수'…특성화 명문고교 안착 2013-01-13 10:04:42
운영, 교원의 산업체 현장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콘텐츠교육 커리큘럼은 캐릭터산업과 게임개발, 앱 개발, 애니메이션, 영상 등 다양하며 방대한 인터넷시장에서도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의 그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진학중심에서 취업중심 학교로의 전환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사업에 참여하기...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시화공업고등학교,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자동화 분야 인력 양성 2013-01-13 10:04:27
인력들을 양성해 왔다. 특성화고 운영 초기인 2009년엔 중기청 학교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지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해온 노력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 학교 교직원들은 성과관리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 도입된 스마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역량을 강화해 나갔다. 그...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6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 총 35개 학과가 운영된다. 참여 학생 수는 1300명으로 늘어난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교육과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고 학위과정 내실화를 위한 성과평가제를 본격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개발한 성과평가체계를 기반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평가항목 및 측정방식 등을 확정, 3월부터...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마미로봇, 직원들에게 학비 지원…'꿈의 中企' 입소문 2013-01-13 10:01:10
수업을 듣고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경영기획팀 김호욱 과장은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다. 집안 사정 탓에 대학 진학의 꿈을 접었던 그는 회사의 배려로 늦은 나이에 대학 새내기가 됐다. 김 과장을 비롯해 이미 4명의 직원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는 “사람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성과 기반 교육지원 혁신 △산학협력 혁신의 4대 분야를 기반으로 ‘혁신’에 초점을 맞춘 학교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역 사회 산업체 인력 수요를 반영해 특성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학과 체제로 개편했다. 마이스터고에서 유일한 로봇테크과는 이 학교의 자랑이다. 로봇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中企 인력 미스매치 좌담회] "우수인력이 中企로 갈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2013-01-13 09:54:50
상의가 산업체에 교육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이 실무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취업처도 확보해 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산업체의 교육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학교에서 이뤄지는 직업교육으로는 현장기술 습득에 한계가 있다.-이 교수=인력지원사업의 평가는 단기적이고 가시적...
직원의 미소는 매출로…리더 자긍심 심어줘야 2013-01-13 09:52:52
2005년부터 지금의 자리에서 보라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에는 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사업이 삶의 일부가 됐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젊어지는 데다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로부터 많은 위로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보라매점에는 정교사 5명과 파트타임 직원 2~3명이 일하고 있다. 정교사 ...
[주목 이 점포] 서울 한남동 '카페베네' 이태원점, 단골에 디저트 제공·외국인 배려 2013-01-13 09:52:18
부업 삼아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운영하던 최 사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평생직장이 없는 요즘 직장생활을 계속한다면 퇴직 후 다시 ‘내 일’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업으로 쇼핑몰을 하고 있었는데 매출 기복은 심했지만 사업하는 재미가 컸어요. 그래서 아예 직장생활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사장되고 6개월 만에 생산직 750명 모두와 술잔 나눠" 2013-01-11 17:18:22
맡기 전에 그곳에서 주류 도매상을 운영하던 유지광 씨가 수년에 걸쳐 회사 선배들에게 부탁했던 ‘민원’이 있었어요. 선배들이 꺼렸던 일을 적극적으로 회사를 설득해 해결해줬더니 그 이후에 큰 도움을 주셨죠.”"누구와 치고 누구와는 안칠 수 없어 골프 즐기지 않아"◆식문화가 만드는 맥주 맛인터뷰가 시작되고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