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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경로 확인·비대면 영업 제한 Q&A> 2014-01-26 15:31:39
통한 영업 금지와 대출 경로 확인 의무화에 관한 궁금증을문답으로 풀어본다. --'대출 모집 경로 확인' 행정지도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정보유출 과정에 대출 모집인이 연루되거나 해당 정보가 대출 모집인에게 전달돼 영업에 이용되는 등 대출 모집인에 대한 개인정보 관련 내부통제가 미흡한 것...
<금융권 고객 정보보호 대책 Q&A> 2014-01-22 17:51:23
고객 정보 유출방지 대책과 이번 사고의 안정화방안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카드 소지자인데, 영업정지되면 카드 사용 못하나. ▲이번에 대규모 정보가 유출된 카드 3사가 영업정지 조치를 받더라도 기존 고객들은 그대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고객 유치와 판촉 업무만 정지되기 때문이다. 기존...
<개인정보보호 대책 신제윤 금융위원장 문답>(종합) 2014-01-22 16:02:26
<<문답 내용 추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2일 금융사의 대규모 정보 유출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에 대해 "지금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고생각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이 안심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이같은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개인정보보호 대책 신제윤 금융위원장 문답> 2014-01-22 15:00:45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2일 금융사의 대규모 정보 유출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에 대해 "지금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고생각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이 안심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금융사의 개인정보...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CVC 3자리 노출안돼 카드복제는 불가능…재발급 받는게 안전 2014-01-21 20:46:36
중심으로 소비자 대처 요령 여섯 가지를 문답으로 알아본다. q. 유출 여부를 확인하려고 해도 카드사 콜센터와 연락이 닿지 않는데. a. 고객정보를 유출한 카드사 3곳의 콜센터 직원은 1000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인력을 최대로 늘려도 1500명 안팎이다. 이들 인력을 24시간 풀가동해도 하루 수만 건의 민원을 감당할...
<카드사 정보유출 대처법 문답> 2014-01-21 14:31:40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고객정보 유출로 고객들이 혼란에 빠지면서 21일 카드사와 은행 창구에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카드사들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이 유출됐을 경우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안전하다고 전했다. 다만, 결제계좌번호가 유출됐더라도 누군가 임의로 계좌에서 돈을 빼낼 수 있는...
<'고객 정보유출' 카드사 사장단 기자회견 문답> 2014-01-20 11:41:47
다음은 사장단 기자회견 문답 내용. ◇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 금융 당국이 제재 조치를 가하기 전에 카드사 최고경영자(CEO)가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행동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 아직은 일부 사망 고객이나 취합이 안 된 부분이 있다. 충분히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나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카드사 이외 전화는 무시하고 롯데·농협카드는 재발급 받아야 2014-01-19 21:50:00
2차 피해 예방 문답풀이 [ 박종서 기자 ] q.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은 어떻게 하나. a. kb국민카드(www.kbcard.com) 롯데카드(www.lottecard.co.kr) nh농협카드(card.nonghyup.com) 등 고객 정보가 유출된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들은 조만간 우편과 이메일,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서도...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종합) 2014-01-19 17:18:26
<<일문일답 내용 추가>>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20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의 고객정보 유출 관련 브리핑에서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돼 감독 당국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은 금감원의 최 부원장, 박세춘 부원장보, 류찬우 여신전문검사실장, 정인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금감원 부원장보 문답> 2014-01-19 17:07:56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20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의 고객정보 유출 관련 브리핑에서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돼 감독 당국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은 금감원의 최 부원장, 박세춘 부원장보, 류찬우 여신전문검사실장, 정인화 개인정보보호단 실장과의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