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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공제조합 설립 첫발‥추진위 발대식 개최 2013-07-11 14:00:00
김종민 중소기업중앙회 콘텐츠산업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 등이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중기중앙회 측은 이 자리에 콘텐츠산업 협·단체, 대기업, 은행, 중소기업, 학계 등 콘텐츠공...
달라지는 연말정산‥세테크 비법은 2013-07-05 16:17:10
공제 전환이 예상되는 보험료와 의료비, 교육비 등 특별공제 항목 씀씀이는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다만 아직 세액공제 세율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정부가 어떤 개편안을 내놓을지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터뷰> 김성은 세무사 "기본적으로 세법이 난해하고 항목이 많기 때문에 많은 근로소득자분들도 준비를...
[콘텐츠시장 100조 시대] 서비스 中企, 제조업과 차별 없앤다 2013-07-04 16:51:58
대해 중소기업특별세액공제 감면, 신용보증기금 우선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회사는 현재 중견기업으로 분류돼 이런 혜택을 못 받는다. 서비스업의 중소기업 분류 기준이 제조업보다 까다로운 탓이다. 가령 크린토피아 같은 수리·기타업종의 경우 종업원 100명 미만 또는 매출 100억원 이하만 중소기업으로...
서비스산업 세제·금융지원 확대 2013-07-04 13:34:31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과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대상을 문화스포츠와 교육 등으로 확대합니다.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각각 30%와 20% 이상인 수도권과 지방 관광호텔에는 올해 종료되는 재산세 50% 감면 혜택이 3년간 연장됩니다. 연구개발 업종에 대한 세제 지원도 늘어납니다. 연구개발 서비스업체의 연구인력개발비...
서비스산업 활성화위해 세제ㆍ금융 차별 없앤다(종합) 2013-07-04 09:54:48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등 세제상 혜택을 받는 서비스업종도 보건, 레저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구개발서비스업체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연구개발 간접비 계상비율10%에서 17%로 상향, 중소기업 기술매각시에는 이전소득에 대한 소득세·법인세액감면...
서비스산업 가시 뽑는다 2013-07-04 09:36:27
서비스업종에 한해 혜택이 주어졌던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과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대상을 문화스포츠와 교육 등으로 확대합니다.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각각 30%와 20% 이상인 수도권과 지방 관광호텔에는 올해 종료되는 재산세 50% 감면 혜택이 3년간 연장됩니다. 연구개발 업종에 대한 세제 지원도 늘어납니다. 연구...
<서비스업도 고용창출세액공제ㆍ공공요금혜택 받는다> 2013-07-04 08:00:29
예정이다.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서비스업종을 포함하는방안도 담았다. 보건이나 보안시스템, 교육, 레저 등 업종에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은 8월 세제개편안에 담긴다. 물론 도박, 사치·향락 업종은 제외된다. 외국인이 많이 투숙하는 관광호텔에 대한 토지·건축물에 재산세...
서비스업, 제조업보다 불리한 세제ㆍ금융 차별 없앤다 2013-07-04 08:00:06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 등 세제상 혜택을 받는 서비스업종도 보건, 레저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구개발서비스업체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연구개발 간접비 계상비율10%에서 17%로 상향, 중소기업 기술매각시에는 이전소득에 대한 소득세·법인세액감면...
벤처투자 소득공제 5년간 받는다 2013-07-02 04:34:43
있기 때문에 인적공제 등을 제외한 연간 특별공제종합한도(25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아예 소득공제를 못 받는데 앞으로는 이런 불이익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벤처 투자에 대한 특별공제종합한도 초과액을 5년간 이월해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보험료·의료비` 세액공제로 바뀐다 2013-06-26 22:47:40
현행 소득공제 방식에서 보장성 보험료 100만원의 특별공제를 받는 경우 과세표준이 1천만원인 저소득자 A씨의 경우 6%의 세율이 적용돼 6만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반면 과세표준이 3억원을 넘는 고소득자 B씨는 38%의 세율이 적용돼 38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액공제 방식에선 보험료의 환급 세율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