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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명칭 'Creation'이 빠졌네 2013-02-26 17:10:49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책자를 만든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26일 “(청와대) 비서실에서 영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취임사 작성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영문명칭을 공식적으로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취업&뉴스 특집1]`새정부 일자리 대전망`- 윤기설 한경 좋은일터 연구소장 2013-02-26 15:08:00
행정규제를 풀어야 가능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왔습니다.그래야 기업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투자가 늘어 일자리도 늘어나기때문이죠.그럼에도 불구 규제가 여전히 많은데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윤기설>IMF체제인 1998년 실업자가 양산됐을때 규제완화가 일자리창출의 가장 중요한...
中 2중전회 개막…시진핑 체제 인사·조직 확정 2013-02-26 11:01:01
식품 안전분야 감독강화를 위해 식품관련 부처들을 통폐합해 전국적인 감독권을 갖는 부서를 신설하고 해양영토분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해양국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중국의 이번 정부 조직개편은 지난 2008년같은 큰 폭의 개편이 아니라 정부부처간 업무를 조정하는 정도에서...
청와대, 인사위원회 발족했다는데 … 2013-02-26 10:11:00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태열 비서실장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사 담당 국장급 1명을 파견받아 인사위를 전담하는 비서관으로 내정하는 등 직속 인사팀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위 비서관 내정자는 김동극 행정안전부 인사정책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나와 행정고시(29회)를 패스한...
[VPR] 현대차, '제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 2013-02-26 09:10:30
체험하며 배운다!” 현대차, 「제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개최 -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서 개최…체험, 관람, 전시, 놀이관으로 구성 - 안전운전 체험, 로보카 폴리관, 소화기 사용법 체험 …총 30여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어린이에게 안전 체험 기회 제공함으로써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박근혜 대통령 취임] 靑 외교비서관 김형진·국제협력 김홍균 2013-02-25 20:48:41
김재춘 영남대 교수, 행정자치비서관에 박동훈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국정과제비서관에 오균 국무총리실 기획총괄정책관, 과학기술비서관에 장진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정책국장, 정보방송통신비서관에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을 국회의원 시절부터...
[박근혜 대통령 취임] 朴대통령 첫 월급은 1930만원 2013-02-25 17:13:00
월급으로 1930만원을 받는다. 행정안전부의 ‘고정급적 연봉제 적용대상 공무원 연봉표’에 따르면 올해 책정된 대통령 연봉은 1억9225만원이다. 공무원 보수 인상에 따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받던 월급보다 51만원가량 늘어난 액수다.연봉제 적용 대상이어서 별도의 수당 없이 매달 같은 금액을 받는다. 12개월로...
박근혜 대통령 첫 월급은? 공무원 중 가장 많아 2013-02-25 17:11:11
있다. 박 대통령의 월급은 1937만6000원이다. 행정안전부의 `고정급적 연봉제 적용대상 공무원 연봉표`에 따르면 올해 책정된 대통령 연봉은 1억9225만원3000원인데 별도의 수당없이 매달 같은 금액을 받기 때문에 월급여로 나누면 1604만6000원인 셈이다. 여기에 직급 보조비 320만원과 급식비 13만원을 추가하면...
“박근혜 정부 공식 출범.. 코스피 3000시대 열리나” 2013-02-25 14:14:09
들면 주파수 같은 것을 준다는 일은 합의제 행정기관인 방송위원회가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이런 협상을 빨리 타결하는 것이 좋다. 국민의 기대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전문가, 행정경험이 있는 관료 중심으로 한 것은 그만큼 박근혜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어려운 문제가 많다는 당선인의 판단...
[박근혜 대통령 25일 취임] 꿈쩍않는 여야…정부조직법 평행선 2013-02-24 17:08:07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것은 이미 합의된 것이고,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은 보도와 비보도 구분이 없기 때문에 비보도 부문을 미래부로 보내라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과 함께 일하는 ‘동거...